ㅠㅠ토파즈와의 만남은 카르옌이 자기 인생 자기 생명 바쳐서 어떻게든 이어놓은 인연이었네.. 이정도면 사실상 토파즈 목숨=카르옌 목숨인데 집착을 안 할 수가 없다 그치만 너네 둘 다 제발 목숨 애껴ㅠㅠㅠ 멀쩡히 살아서 사랑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