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다사다난해서 카테 들어온 게 몇 년은 된 것 같아(체감상)
요즘 감정의 크기가 달라지는 작품을 읽고 싶은데, 혐관이 아니라 다정하고 담백했으면 좋겠어.
A가 B를 좋아하고 B도 A를 좋아하는데, 그 사랑이나 애정의 크기가 다른거... 무슨 말인지 알겠니..?
그리고 감정 크기가 변하면서 한쪽이 '내가 너를 좋아는 하지만 너에게 난 아닌 것 같아' 뭐 이런 식으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다른 한쪽은 더 마음을 주게 되면서 '이제서야 너야.'<<같은 느낌?...
감정적으로 갑이거나 을은 아니었으면 좋겠어..
다정하고 담백한 작품 어디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