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고 다니시는 할아버지 수레차 끌고 가시는데 딱봐도 수레차 좀 무거워 보였거든? 근데 내앞에 걸어가고있던 어린애가 좀 빤히 보더니 수레차 뒤로 가서 같이 밀어주는데 할아버지는 앞에서 밀고 있어서 아마 모르셨을걸? 이러고 난 횡단보도 건너서 잘은 모르겠다ㅠ 사실 애도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되는 애같애보였는데 미는힘이 얼마나 셌을까 싶지만 그 광경에 내가 다 찡하게 감동받음ㅋㅋㅋㅋㅠㅠㅠ 저번주일인데 아직도 여운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동쓰
잡담 ㅇㅂㅇ 좀 사소한 일상? 모습에서 감동받은게 은근 여운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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