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 이직준비를 1년 넘게하고
겨우 이직했어(원하는 곳은 아니고 돈이 없어서 억지로 들어옴...)
그리고 이제 수습이 끝나가서 선택을 해야하는데 고민이야
장단점만 봤을 때 쌩퇴사를 할지 걍 버틸지 골라주면 조케써...
내경력은 3년 좀 넘음..!
<장점>
돈을 줌! (자취중인 나에겐 중요...)
일이 없으면 조기퇴근 가능
사수가 일을 잘하는 거 같아서 배울 게 많아보임
내가 하고자 했던 걸 구르면서 어느정도 배울 수 있음
<단점>
내가 쌓아온 포폴 계열이랑 좀 어긋남 (여전히 이쪽으로 커리어 틀 생각은 없음....)
해보지 않은 계열의 일이라 잘할지 자신 없음
야근이 존나 많고 밤샘도 종종 있다 +당연 주말출근역시 ^^...... (상사가 대놓고 우리는 업무강도가 매우매우매우매우 높다 함)
여자사무실이 한 공간안에 있는데 문이 제대로 안닫혀서 화장실 잠금쇠소리 다들림.......(내가 화장실을 쓸때도, 남이 갈때도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