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그냥 조심스럽고 낯설었는데
요새 주말마다 얼굴 보니까 볼수록 귀엽고 정들어서 자꾸 보고싶어지는게 있는것같음
가족단톡에 영상같은거 올라오는것도 꼬박꼬박 보고 나도모르게 또보게되고
나는 원래 아기 별로 안좋아해서 안그럴줄알았는데 나도모르게 조카앞에서 재롱부리고 있음ㅋㅋㅋ
가족들끼리 아기 하나가지고 하나되는 그 분위기 자체가 재밌는 것 같기도하고
요새 엄청 우울했는데 화기애애한게 좋아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난 결혼생각 없지만 조카는 좋은 것 같아 사실 조카가 여자애라서 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