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하는 내내 느낀게
이우연보다 더 한 사고방식의 인간군상도 많고
자기들은 어떤 판정을 받지 않은 정상인이랍시고
치료고 차별이고 없이 그래서 해당 부분에 대한 걱정도 없이
정상인의 테두리 안에서 잘 살고 있다는게 묘하게 느껴짐
당장 김대표가 인섭이 자를래? 하는 부분에서도
이우연이 네? 하고 반응하는것도
이우연이 사회에서 아 이렇게 하는게 보편적이구나 하고 익혔던 부분에서
벗어나는 판단이잖아
그래서 가끔 이우연이
사소하게는 저런 부분에서
?이게 사람새낀가.. 하고 쳐다보는 그런 류의 흐름을 마주하면
어라? 싶으면서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