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메인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업무에 집중을 못할 것 같다고 먼저 퇴근했거든
매일 수랑 같이 가다가 오늘은 먼저 들어간다니
걱정되는 마음에 수도 급히 집에 갔는데
공이 넋이 나가서 우두커니 서있기만 해ㅠㅠ
수가 달려가서 너 괜찮아? 아픈건가 해서 얼른 왔어
하니까 공이 그제야 정신 차리고
아픈 곳은 없다고 더듬더듬 얘기하는데
수가 너 아픈거 맞다고 마음이 아파도 환자인거라고
토닥토닥 위로해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