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관련되지 않았다면 미샤는 평생 성적인 것과는 관련도 없이 살았을지 모른다. 성스럽고 순수한 사람인채로 영원히 무구하게.
왜인지 그런 확신이 들었다. 무언가 소중하고 깨끗한 것을 더럽힌듯, 가슴 짜릿한 감각이 아직도 선연하니까.]
여기 듣고 와... 윤차차 이분 장난없넹ㅎㅎ 미샤 영원히 책임지셔야할듯ㅎㅎ 하면서 킥킥 웃는데 바로 이어지는
“그러니까, 내 처음은 전부 너야. 유한.”
미샤의 연상 무서운줄 모르고 날리는 책임져 멘트에 가슴 울렁거림 미샤차현 이 염병커플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