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독은 선우 시점 따라가면서 같이 긴장하고 의심하고 상처받고 하느라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복습할 때는 두 사람이 시간이 흐르고도 너무 견고하게 사랑하는걸 아니까 오히려 초반부의 업무적 만남 < 이런데서도 서로에게 뻗어나가는 관심 같은게 훨씬 더 잘 보임
상황이나 감정에 꽤 밀도가 있는편인데도 술술 읽힘
그치만 백화점이랑 가족만남 장면은 진짜 힘들어요 (◔‸◔ )
여기 드씨로도 진짜 분위기 숨막히게 연출이 너무 잘 됐어 ° •°(°`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