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의 근본적인 원인들은 덬 본인만이 알테니 논외로 두고
생활의 안전망을 겹겹이 셋팅하는 게 중요함 무기력이 호르몬 단계이든, 인식적 단계이든, 체력 때문이든 간에 공통적인 건
- 수면의 질 회복
ㄴ 수면위생 (침대와 주변부의 정돈)
ㄴ 뇌가 잠들 수 있도록 낮 시간의 규칙적 활동
ㄴ 숏츠, 롱폼 등 조명과 시각 정보의 의도적 제한
ㄴ 수면 리듬을 잡을 때는
우선 1. 일어나는 시간의 규칙성
2. 그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서 잠드는 시간의 규칙성을 정해야 함
-식습관
힘든 다이어트 하라는 게 아니라 에너지원이 규칙적으로 공급되어야함 특히 신체 정신적 무기력이 오래 지속되면 장 활동에도 영향을 주고 그게 또다른 무기력이나 불안 징후가 될 수 있어서 식습관 점검할 것
-정리(버리기)
뇌가 너무 많은 시각 정보 / 처리해야 할 책임대상으로 사물을 보게 되면 방 안에 집 안에 잡동사니와 짐이 너절하게 많은 것 만으로 ‘압도’ 되어 무기력이 심해질 수 있음
사람은 생각보다 자기가 좋아해서 사모으고 언젠가 필요를 예상하며 쌓아둔 물건이어도 자기 통제와 관리하에 둘 수 없다고 생각하면 짓눌림
20리터나 50리터 쓰레기 봉투 사서
1. 확실한 쓰레기 (유통기한 지난 것들) 부터 시작해서
2. 유행이 지나거나 낡아서 안 입는 옷
3. 시의성이 없어진 서류 등
덬이 처리하고 집중해야 할 사물( 과 관련된 해야 할 것 같은 임무들)을 현재 시점에 가깝게 줄여나갈 필요가 있음
그러면 자연히 과거에는 이랬는데 그게 지금 나에게 즐겁지 않고 등등 시간과 감각 그리고 감정적 평가의 간극이 줄어들어
-그리고 걷기 너무 뻔한 말 같겠지만 다리 움직일 수 있으면 그냥 걸어 하루 2-30분만 걸어도 뇌의 시냅스가 개편되기 시작해서 덬을 회복의 길로 들어서게 할 거임
여기까지가 공통이고 극심한 무기력이면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음 저 위의 공통 부분이 지켜지기 시작하면 다시 개성있는 덬의 감각적인 취향들이 느껴지기 시작할거임
그럼 또 덕질이든 운동이든 취미든에서 받은 활력들로 일상을 재건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됨
길을 잘 찾을 수 있을거야! 푹 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밤 되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