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어느 폐공장의 라꾸라꾸에 누워야 할 것 같고
요트 선상파티 같은거 가면 미아 되는 느낌이고
말러 교향곡 땡기고
소가 싫어져서 한우도 안 먹고
거추장스러워서 목에 걸린 나비 반지를 빼면 심장이 막 아파서 무슨 저주에 걸렸나 싶고
하선우가 출퇴근하며 대교를 건넌다는 보고만 받아도 불안하고
자기는 어떻게든 기억을 찾으려고 애쓰는데
속 편하게 회식 다니는 자기 애인이라는 사람 어이없어하며
회식 장소 근처에 차 세우고 기다릴듯
요트 선상파티 같은거 가면 미아 되는 느낌이고
말러 교향곡 땡기고
소가 싫어져서 한우도 안 먹고
거추장스러워서 목에 걸린 나비 반지를 빼면 심장이 막 아파서 무슨 저주에 걸렸나 싶고
하선우가 출퇴근하며 대교를 건넌다는 보고만 받아도 불안하고
자기는 어떻게든 기억을 찾으려고 애쓰는데
속 편하게 회식 다니는 자기 애인이라는 사람 어이없어하며
회식 장소 근처에 차 세우고 기다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