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까지 들으면서 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서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하차할까 더 들을까 혼자 고민하면서 계속 들었는데 게이트 말하는 부분부터 소름 돋았어.... 서운이 메신저 정체 여태까지 페이크였냐고.... 와 간만에 선드씨했는데 연출 미쳤고... 빨리 3부 다 듣고 원작 읽으러 가야겠다
완결까지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전개된 부분까지만 생각해도 인생작 목록에 넣고싶은 기분이야 꼭 이렇게 초중반부 좀 안맞아도 중반부 넘어서 설정 풀리면 앞부분까지 덩달아 재밌게 느껴지는 작품들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하차를 못하겠다ㅋㅋㅋㅋㅋ 참고 견디는자에게 내려지는 포상을 자꾸 기대하게 된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