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보고 싶다 생각 들 때가 맘도 힘들고 안정을 얻고 싶은 순간이더라고. 미래가 불투명 해서 언제쯤 괜찮아질까 알고 싶으니까 나도 몇 번 봤거든. 그런데 정확하게 언제 괜찮아져 이런 거 없고 날 풀리면 괜찮아져! 대강 설 지나고 부터 풀린다고 하는데 3~6개월 정도 지났으면 뭐라고 하고 있을 시기니까 두루뭉술 그자체
오히려 내 생년월일 사는 곳 나이 이런 거 말해서 신상 털리는 기분이었음. 지인이랑 반은 재미로 반은 정말 궁금해서 답답해서 간 건데. 대강 성격 맞추는 건 재밌었는데 나머지는 그냥 ....... 쏘쏘했다.
직업이나 뭐 이런 거 맞추는 곳도 있다는데 내가 간 곳은 직업도 나한테 물어보고 ㅋㅋㅋㅋㅋ 뭐 그랬어. 그냥 눈치 싸움 같음. 신점 보러 오는 젊은 층은 결혼/취직 이렇게 대충 때려 잡는 거 같아. 진짜 용하다고 해서 찾아 갔는데 쳇gpt랑 신점 질문 뭐 할까 물어보면서 정리한 거랑 별 다를 것도 없었음
신점 말고 그냥 그 돈으로 빵 사 먹고 봄툰 레진 리디 아코 야해 충전하는 게 훨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