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향한 권여사의 노파심에 자기 나이가 몇이냐던 하선우가 평생 자기보다 연상일 강주한을 걱정함
이게 너무 사랑이야 ( ˃̣̣̥⌔˂̣̣̥ )( ˃̣̣̥⌔˂̣̣̥ )
그리고 강주한 인생을 돌이켜 봤을 때
평생을 견제와 의심 추상적인 분노나 질투의 대상이었지
애정어린 걱정의 대상이 된 적이 없었어
스키장에서 다쳤을 때도 이 상황이 불러오는 곤란함 그리고 지위가 있는 사람의 사고에 대한 판단이었지
강주한이 느낄 ‘아픔’을 걱정하는 사람은 선우 뿐이었다는거
그래서 애정의 공학에서 선우가 무리해서 발명왕뵹이 된 것도
강사장이 아닌 인간 강주한의 고통을 신경쓰는게 자기 뿐이라는 자각과 책임감 때문이기도 할 것 같아
개큰사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