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뭐 할 수 있지 했는데, 엄마가 나 집중력이 흥미 없으면 낮아서 ADHD일까봐 돈 버신다고 독서논술쌤을 하시면서 나 중학생 될때까지 옆에 끼고 가르치심 ( ᴗ_ᴗ̩̩ )
독서논술반=동네친구들=내학교동급생=같은반일수있고인적있음
이런망할 선생님의 딸인 내가 어떻게 안 읽어 이벌ㅋㅋㅋㅋㅋ
그게 반복교육을 초등시절에 받았는데 +중고등학생 땐 엄마 아는 다른 쌤한데 반 만들어서 날 보냄 이런 망할
난 솔직히 만들어진 완독병자임ㅋㅋㅋㅋ
끝내지 않을거면 시작을 안 함 그래서
대신 시작했으면 끝내야함
대각선읽기던
대사만읽던
사건만뽑아먹던
대충대충훑어읽던
끝까지 읽어야만 끝남
시작을 했으면 완독 해야함
이게 어릴 땐 되게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그냥 너무나 당연함
여자가 식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딱 그것
교육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긴해 원래 내성향이 좀 안되면 시작 안 한다긴해도 하다 안 되면 포기도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엄마가 세뇌시킴 "시작했으면 끝은 봐야한다." 그래서 시작을 안 하게 됐ㅇ(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