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년만에 독립하려고 집 알아보는데..
대출 받기 싫어서 내가 모은돈 부모님한테 좀 도움받고 전세로 가고 싶은데
내가 가진 돈으론 집 컨디션 진짜 안 좋은 집밖에 없더라고 ㅠㅠ 그래도 부모님이 도와주신다는 돈까진 합치면 1억은 넘는데 말야..
오늘 연차내고 부동산 들려서 집 여러곳 보고 왔는데
살면서 넉넉하게 살진 않았어도부모님덕분에 주거에 대한 걱정은 없이 살아서 그런가 ㅠㅠ
여섯곳 보고 왔는데 나 깔끔쟁이라 그런지 ㅠㅠ
아님 내가 가진 전세금에 월세를 내거나 대출을 받으면 원하는 곳으로 갈 순 있겠는데
그럼 달달이 내야하는 돈이 늘어나니까 그것도 그렇고ㅠㅠ
애초에 월급 많지 않아서 전세금 모은다고 악착같이 아끼고 부모님 집에서 산 것도 있거든
엄마도 그냥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
이제 독립할 때가 맞는거 같은데 말이야
결혼 생각도 없어서 결혼 얘기 아빠는 대놓곤 못하는데 은근 바라시는 거 같고 ㅠㅠ
그동안 편하게 살았구나 싶어짐 1억 넘는 곳도 비싼데 n0씩 하는 집들은 다들 어떻게 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