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은지 한 세시간후쯤 속이 엄청 느글거리고 체온 살짝 올랐다 내리는 느낌이랑 식은땀도 나서 체했나 싶었는데 갑자기 구역감 들면서 목구멍까지 올라오더라고 ㅠ
나 토하는거 너무너무싫어해서 토는 참다가 혈육이 울집에 두고간 오타이산 생각나서 먹었는데 먹자마자 목구멍 아래로 화한 느낌 퍼지면서 느글거리는거 싹 사라지고 체기도 금방 없어짐...
이렇게 효과 빠른줄 몰랐어 ㅋㅋㅋ 나 체했을때 원래 먹던 소화제도 먹는순간 목구멍부터해서 쑤우우욱 내려가는 느낌 들었는데 얘도 만만찮네 오빠꺼 더 뺏어와야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