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이 여러개인 덬들도 많아보이는데
나는 인생작이 딱히 없음
보면서 완전 몰입해서 울면서 본 작품도 있고
여운이 남아서 문득 문득 생각나는 작품도 있고
특정 대사나 장면 바로 떠오르는 작품도 있고
밑줄이나 북마크 엄청 많이 남긴 작품도 있고
주기적으로 여러 번 재탕하는 작품도 있고
이 작품이랑 비슷한 거 없나하고 키워드 검색해서 찾아다니는 등등
유독 특별히 더 좋아하거나 기억에 남는 작품은 있는데
인생작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
그냥 내가 기준을 너무 높이 두는걸까?
인생작 있는 덬들은 그냥 보는 순간 아 이거 내 인생작이다 느낌이 딱 와? 계시 내린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