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장면 코멘터리를 회차별로 나열해두니 이야기흐름이 맞아서 좋고
올어바웃에 사적인 이야기를 아예 빼긴 어렵기야하지만 거기에 각색이나 그런 이야기들이 엮여 들어가서 좋긴했고(없어진건 아쉽지만)
캐터뷰에 이질적이게 들어가서 갑자기 다른작품 되는 기분 가끔 느끼게 됐던 제3의 인물이 빠진 둘만의 연기 연출 뿐이라 이거 진짜 최고로 좋음
솔직히 이번 개편 중에 캐터뷰가 최고로 수혜 받은 거 아니냔 생각임
없는 제3의 캐릭터 굳이 넣지 말고 그냥 둘이 꽁냥대고 체크리스트 한다거나 하는 그런 에피로 앞으로 부탁해 아코야 진짜
아쉬운건 명장면 뒤에 무뜬금 붙은 역할바꾸기인데 이건 그냥 트랙 나눠주면 좋을 것 같고 앞으로 성우님들께 사전 안내드려서 본인들이 생각하던 상대배역의 연기 좀 더 잘 듣고 싶음 나는
아예 장면 중 한두개를 통으로 바꿔서 연출 진행할거면 그게 좋다고 생각함 현장에서 대본 받고 시사 해봐야 끽해야 길어야 1시간 아니냐고 그런 급조 해석 연기보단 깊이 해석 된 상대 배역의 연기를 듣고싶음 이렇게 연출까지 싹 해줄거면
댓글디온이 없어진건 이건 뭐 어떻게 대체 아이디어가 당장 없어서 모르겠네 아쉽거나 하진 않은데 그래도 있던 게 사라지니 뭔가 뺀긴 기분이긴해🤔
결론은 정리해서 문의 남겨야겠다 호의 이야기도 분명히 전해야지 그래야 더 안 뺏기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