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클래시컬 읽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 읽은 관 속의 피아니스트
역시 넘 좋았어!!
클래식 잘 모르지만, 넘넘 좋았어.
본업존잘 피아니스트인데 자낮공인 유안에게 다가가는 햇살수(피아노 전공이지만 페이지터너로 만남)
어둠이라던가 세균이라던가 다 없애버릴 듯한 강렬한 빛으로 어둠속 유안에게 다가가는 은건이가 넘 좋다.
맨 처음에는 유안이 어이없어 하고 대체 얘는 뭐지?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는 유안을 웃게 하고 유안을 잘 수 있게 하는 은건이. 기특해요기특해요.
너무 재미있는데, 킹치만 2권은 너무 짧아 ㅜㅜ 궁금한 이야기 많아서 외전 주세요 하고 외치게 되
수빈이네 커플 이야기나, 뉴욕 가서 사는 이야기나, 작가님이 쓰고싶은신거 더 써주세요 네?
작가님 포타에 Q&A 읽으며 여운을 달래지만 부족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