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이랑 둘째줄 바꿔서 이채의 "없지않을까?"가 마치 수겸이 나레에 대한 대답같이 들리는거랑, '누군가 봤다면 들켰을거야' 다음에 이채가 "그러게" 라고 하는거 ° •°(°ꩀᴥ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