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교가 많음.
색이 다양하지 않은 삶을 살기도 했고. 행복하게 살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한 거 같음. 일부러 행동한 건 아니어도 자기도 모르게 누르고 살았을 거 같거든. 그런데 이제 다 받아 주는 사도진도 생겼으니까 하고 싶은 거 다하는 거 같음.
껴안고 애교도 부리고 사도진 캐쥬얼 옷도 입히고 (엄청난 희생이 있었지만 ;;;;;) 사도진이란 사람을 많이 좋아함. 사랑도 하는데 좋아하는 게 있음.
그리고 사도진은 자기가 가진 거 버리지 않음. 언제든 ^^ 이용해 먹을 수 있게 만들고 유용하게 잘 써먹음. 그럼에도 물론 버려야 한다면 고민하지 않고 모두 버리고 혜준이한테 올인함. 이럴 사람인 걸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혜준이도 사랑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