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 큰며느리인데 내가 원래 우리 집에서도 큰집 장녀라 차례지내는거 머 이런거 ㅈㄴ익숙하거든(힐머니도 같이 살았어서 손님맞이도 뭐 ㄱㅊ)
근데 남편네 친척들이 존나 자기네 할아버지까지 제사 지냈으면 됐지
증조할아버지부터는 뿌리가 같으니까 우리집에서 같이 지낸다고 새벽부터 또 쳐기어와서 밥먹곸ㅋㅋㅋㅋㅋ
이 짓을 몇년을 봤는데 진짜 친척들 다 줘패고싶엇는데
이제 맘을 고쳐먹었는지 돌아가신건지 다들 안와서 너무 행복함ㅠ
그것도 딱 남편들이랑 자식들, 손주들만 보낸게 그쪽 할머니들도 편하려고 보낸게 보여서 진짜 ㅈㄴ괘씸했엇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