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결혼도 했었고 한명은 연애도 많이 했는데
같하늘 아래 태양 두개 뜬 것처럼 세계관 충돌해가지고
하선우가 불러오는 강주한의 면모
강주한이 불러오는 하선우의 면모가
애정과 연애 그리고 사랑에서 처음 발견되는 미지 영역인게 너무 꼴림🙄
자기들이 삼십대에 알거 다 알고 마음과 관계를 다룰 줄 아는 어른이 되어서 상대방 때문에 처음 겪는 자기 자신이 있다는 것
그래서 사랑 앞에 무력해지기도 한다는 거 그리고 그런 자신이 낯설다는거
이게 주한선우가 로코로코하다가도 저 부분이 엄청 킥으로 다가옴 너무 어른스럽고 너무 섹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