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취하는 곳엔 욕조가 없어서 입욕 좋아하는데 못하거든
본가 온 김에 입욕도 하려고 입욕제도 사오고 입욕 신나게 한
다음네 엄마한테 등 좀 밀어달라고 했어 시원하고 좋더라 만족
근데 내가 관절이 아파서 약도 먹는데도 아파서 파스 없인 못 살거든 피부가 또 약해서 파스 때문에 고관절 어깨 손목 무릎 왼쪽이 시뻘개 하도 파스 붙이니까 상처도 나고 하여튼 그래
근데 엄마가 그거 보고 속상했는지 나 때 밀어주고 방에 가서 울었나봐
언니가 바르는 파스 사와서 주길래 왜 줘 했더니 아빠가 언니한테 말해서 사오라고 시켰나봐ㅠㅠ
근데 나 바르는 파스도 다 써봤는데 진짜 바르고 나서 좀 지나먄 다시 아파서 소용 없어서 붙이는건뎅.. 암튼 먼가 불효녀 된 기분이구 나도 아프니까 우울하고 속이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