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좀 급한 느낌의 작이 없지 않아
그럼에도 그게 이야기에 집중해서 읽었던 내게 갑작스러웠던거지 떡밥회수 다 하고 끝내고 외전은 진짜 그 이후의 후일담형식이면 그 여운이 남고 딱 좋았다 하고 곱씹게 되는 작품도 분명히 있다고
마무리 급하다고 완결이 갑작스럽다고 다 이렇지 않아
근데 진짜 이번만큼은 이게 뭔가 싶다...
이걸 약 1년반전에 포백이벤 했다지만 작소랑이 관심가서 사서 재미있게 읽다가 절벽엔딩 맞고 현타 맞았던 그 때 그 기분이야
너무 싫어
서사 쌓은만큼 급 완결을 내도 떡밥 회수는 다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뿌린 건 거두고 가라고!!!!!
떡밥 던지고 회수는 1/10 해놓고 결국 행복했습니다 끝 하지마라고!!!!
5/10은 회수 해야지 않냐?! 아니 나 진짜 아아어아아어아아아악!!!!
주어 안 깔거고 추리하지말아주라 그냥 아 진짜 너무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