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사놓고 여태까지 묵혀놨었는데 이걸 왜 묵혔지 싶을 정도였어 ㅠㅠㅠㅠ 5년 손해봤어 샤갈
입문 초기에 취향이랄 것도 없을 때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읽는 거 있지ㅋㅋㅋ 오랜만에 그런 기분 느끼면서 읽음
실제로도 현생 엉망진창 됐다고 한다🙄
본편에서 사건도 긴장감 있게 진행되는데 거기에 감정선도 엄청 팽팽하게 흘러가서 손에 땀을 쥐고 봄ㅋㅋㅋ
특히 5권 감정 폭발할 때랑 6권에서 이야기 휘몰아칠 때 미친놈처럼 읽음 ㅠㅠㅠㅠ
내 기준 본편 꽁냥이 좀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외전이 ㄹㅇ 미쳤더라
아니 권태하 다정한 건 알고 있었는데(본편에서도 다정하다고 생각했슨🙄) 이렇게 능글맞고 장난끼 많은 줄 몰랐어 개열받음..
섹시하기만 하면 됐지 혼자 다 하네 아주 그냥 ᕙ( ︡’︡益’︠)ง
하원이가 이제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이러니까 대표님한테 가끔씩 반말하고 권태하 이러는 것도 존나 귀여웠음ㅋㅋㅋㅋ
으아앙 암튼 넘 재밌었다 여운 미쳣서
채팔이는 신이야 ദ്ദി(⸝⸝ʚ̴̶̷ ᴗ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