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왜 살아야 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
나는 사람이 삶을 대하는 방식이 이렇게 나뉘는 거 같거든
재겸이처럼 삶을 왜 살아야 되는지를 생각하고 이유를 찾는 사람이 있고,
깽알이처럼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현재를 사는 사람이 있고
나는 재겸이처럼 사는 사람이라 사는 게 피곤하다고 생각했는데 둘의 이때 대화가 진짜 위로가 됐어
재겸이처럼 사는 내가 잘못된 게 아니란 것도 알겠고
깽알이가 하는 말들이 새로운 시각도 주더라구
그러고 보니 원작 다 읽고 나서도 혼불은 계속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뭐 이런 생각했던 거 같다 ㅎㅎ
오타쿠 벅차올랐어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