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해준 천사덬 넘 고마워
슈블 계속 궁금했었는데 너무 장편이라 시도할 엄두가 안났었거든.. 근데 나눔 하는 원덬이 덕분에 좋은 트랙 들을 수 있었어 ㅠㅠ
내가 될 줄 몰라서 트랙 별 자세히 살피지 못했는데 씬트 말고 감정트 듣고 싶어서 당첨되고 난 후에 빠르게 아코 홈페이지 들어가서 댓글 분위기 살핀 후에 28트랙을 골랐어 ㅎㅎㅎ
아 근데 모야 진짜 한열이 내가 너무 .... 좋아하는 스타일의 미인수야 ㅠㅠㅠㅠㅠㅠ 톤이 ㅠㅠㅠㅠㅠ 어쩌지? ㅠㅠㅠㅠㅠㅠㅠ 거만한데 + 여린 느낌의.. 내가 최근에 삼밤 에런에 완전 푹 빠졌었거든? 근데 삼밤 에런이 약간 늑대과 미인수라면... 한열이는 완전 아깽이과네 ㅠㅠ 병약순데 어떡해 진짜 툭치면 쓰러질거 같은데 예민 + 신경질+ 날카로운 그런 느낌도 너무 잘 살려 있어서 개좋네 진짜...ㅠㅠㅠㅠ 28트 초반에 그 퉁명스러운데 사랑스러운? 아 그 톤??? 그게 너무 좋은거야 ㅠㅠㅠㅠ 얘는 그냥 툴툴거리는 모든 게 다 사랑이 담겨 있네... 쓸쓸해보여.. 공 성우님도 해흔으로 먼저 접했었는데 해흔 역도 좋긴 했었는데 내 취향엔 슈블 공 톤 쪽이 좀 더 맞는 거 같아 ㅠㅠㅠㅠㅠㅠ 그 되게 무심한 ㅊㄴ같은 느낌이 엄청 잘 살아있음.,.. (미친놈 그냥 연애하는 거 같은데 이미? ㅠㅠ 얘도 왤케 좀 불쌍한 느낌이지? ㅜㅜ)
브금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 ㅠ 왜 맨날 슈블단들이 울었는지 알겠엉 ㅠㅠㅠㅠㅠㅠ
요즘 약간 내취향의 미인수가 기근이어서 쓸쓸?했는데 가까운데 이런 보석이 있었네..
공도 좋은데 수 톤이 너무 좋다 진짜.. 계속 돌려 듣고 있음... 어뜩하냐 이거 너무 트랙이 긴데 ㅋㅋㅋㅋㅋㅋㅋ 모아야 할 것 같아..... ㅋㅋㅋ 현물도 이미 끝났으니 천천히 모아가면 되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나눔덬 덕분에 망설이던 작품 알아갈 수 있었어 고마워 ㅠ 지금 1.2화부터 다시 들어보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