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학원한번 수강했다가 안하게된게
그림은 강사가 학생들의 우상이자 존잘이잖아
그러다보니 학생들이 강사 우쭈쭈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인거
학생들은 휴강하면 횟수차감인데 강사는 미리언질없이 당일휴강해도 다들 이해함 오히려걱정함
수강중에 맘에안드는 부분있어도 쉽게말하지도 못하겠더라고
존나비싸게 내돈 내면서 선생을 덕질해야만하는 그 분위기가 너무 기형적이라서 그냥 그만둠 ㅠ 나는 그분 그림이 좋아서 수강신청한 건데 그분 자체를 덕질해야하는 분위기에, 너무 도덕관념도 없어서 존잘에 대한 환상도 많이깨지고 존잘은 그냥 멀리서 봐야하는구나 깨닫기도하고..
물론 안그런 곳도 있겠지만 내가 수강했던 곳은 그랬어
혹시학원다닌 덬들중에 이런덬들있으려나 ㅋㅋㅋ 내가 다닌 곳만 그랬으면 난 첫스타트를 잘못끊은 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