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여행가자, 놀러나가자 그래
엄마랑 성향이 달라서
난 집에서 혼자 쉬어야 편안하고 즐거운데
엄만 바깥에 나가야 하루가 즐겁고 보람차대
해외여행도 가고 싶어하시고
하다못해 국내여행이라도 가고 싶어하시는데
난 진짜 여행 계획 짜고 알아보는 것도 귀찮고
밖에 나가면 피곤하고 그래
계속 딸이랑 아들이랑 여행 다니는 엄마들 부럽다하시면서
압박을 주셔서 힘들어ㅜㅜ
게다가 내가 지금 백수라 불안정한데
여행으로 큰 돈 쓰는 것도 부담이고...
진짜 솔직히 여행 같은 거 간다 해도 혼자 가고 싶은데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