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하태진 스페이스 20260124 정리글
114 10
2026.02.03 23:12
114 10
- 스페이스 내용을 클로바노트로 속기 변환 한 것임.. 가독성 망햇고요... 애들 이름 같은건 오류나서 직접 고친건데 놓친게 있을 수 있음. 


- 살짝 끊기거나 씹힌 부분있어서 이상하게 적힌게 조금 있음. 고친다고 고쳤는데 놓친게 있을 수 있고... 내가 봐도 모르겠는건 (?) 처리했는데 맥락상 이해하면 될 거 같아요.. 뭔지 아는 사람 알려주면 환영


- 인삿말 서론 후론 좀 자른게 있음 (넘길어서)


- 작가님 말투 매우 상냥하고 웃음많고 귀여우심. 딱딱해 보인다면 ai + 텍스트 콤보의 한계인 것 (이상한 걱정중)


- 체력이슈로 구어 딱히 정리 안함 그냥 날것임


- 작품 별로 글을 팔까했는데... 그냥 표시로 남김

❤️: 디스러브 

🩷: 네버노우

🧡: 부당당

💛: 스스럭

💚: 제타입

💙: 맨미러

🩵: 올다

🤍: 차기작

💜: 그 외 or 복합 or 작가질문 기타등등



ㅡㅡㅡ 인삿말 - 시작 - 서론ㅡㅡㅡ


외전에서 만약에 제가 쓸 생각이 있거나 아니면은 좀 완전히 이렇다 하고 확정 짓고 싶지 않은 부분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좀 다양한 이유로 패스하는 질문들도 있으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무래도 신작이 나왔기 때문에 질문이 네버노우 관한 내용이 좀 많아요. 그래서 이 점 유의하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이거 스페이스십(*작성자: 스쉽이라고 적음) 보고 있거든요. 이 채팅을 궁금한 거 있으시면은 네 중간 중간중간에 질문해 주시면 제가 보고 대답할 수 있는 거는 같이 대답을 해드릴게요. 


저도 보고 싶었어요. 근데 아무래도 이 스페이스를 켜는 게 그 마음의 준비가 좀 필요하기도 하고 쉽지는 않아서 하지만 네 또 켜봤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얘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글쎄 시작할게요. 질문 정리한 거 하나씩 읽어드리고 제가 대답도 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ㅡㅡ 질문 시작 ㅡㅡ




🩷1. 우현이가 키우는 반려식물?

테이블 야자라는 식물이 제일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 공주한은 아직도 상담받고 있을지, 받는다면 요즘 연애하는 상태를 보면서 뭐라고 판단했을지 궁금합니다. 


주한이가 상담을 가끔 받을 것 같아요. 원래는 상담이 약간 거부감이라고 해야 되나. 그러니까 상담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이런 성격이었을 것 같은데

우현이한테 4권에서의 그 발언을 하고 난 이후에 상담의 필요성을 조금 느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또 뭐 그렇다고 뭐 주기적으로 엄청 자주 해야 된다. 그게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 주한이 같은 타입은 약간 내 정신이나 정서상 내 자신은 내가 잘 알지 이런 타입이여가지고. 그래서 상담할 때도 좀 오래 걸릴 것 같기는 하고요.

그래도 한번 해볼 것 같긴 해요. 뭐 한 달 아니면은 2주에 한 번 정도. 근데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서현이랑 같이 상담을 해봤으면 하는데 거기까지 주한이가 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3. 공주한은 우현이와의 관계를 서현이 제외한 다른 가족들한테 말했을까요? 


서현이한테만 말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서현이한테도 입조심 시켰을 것 같고


🩷4. 서현이 공주한 지정 벨소리 아직도 개소리인가요? 




❤️🩷🧡5. 하태진 연예계 월드 합동 외전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제가 합동 외전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그래도 뭐 외전이나 (?)에서 조금씩 애들 소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네버노우에서도 이원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실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종종 소식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6. 연애 시작하고 나서 우현이는 어떨 때 질투를 할까요?


우현이는 자기는 몰랐지만 생각보다 질투가 많은 편일 것 같아요. 네 자세한 내용은 외전에서 쓰는 걸로 하겠습니다. 


🩷7. 네버노우부터인가 공수 시점 전환이 한 씬에서도 자유롭게 이루어지더라고요. 전작들은 한 씬은 어지간하면 철저히 한쪽의 시야에서 전개가 되던데요. 챕터 단위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저는 어느 방식이라도 다 좋지만 이런 변화 의도를 한 것인지 흥미로워요. 


이런 것까지 눈치채시는 게 좀 신기해요. 제가 원래 글을 쓸 때 시점을 그렇게 잘 섞지 않는 편이었는데 좀 다른 방식으로 써보고 싶었던 거는 맞아요. 왜냐하면 시점을 적당히 섞으면 분위가 조금 달라지는 게 있거든요. 긴장이 살짝 덜해진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왜 싸울 때나 어떤 텐션 있는 장면에서 한쪽에 속을 모르면은 조금 더 긴장이 되는 게 있잖아요. 근데 적당히 섞으면은 두 인물이랑 독자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긴장이 좀 덜해지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네버노우는 좀 더 가볍게 쓰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주한이 같은 애가 너무 속도 모르게 나오면은 좀 무서울 것 같아서 긴장이 너무 갈 것 같거든요. 그리고 초반부터 갑을 관계도 명확했던 구도라서 그런 부분에서라도 긴장을 조금 덜고 살짝 유머를 더하고 싶어서 네 시점을 섞어 봤습니다. 근데 물론 시점이 너무 자주 바뀌면 정신없기는 하겠지만 적당하면은 또 다른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8. 네버노우 공송이 함께 운동한다면 어떤 운동을 하나요? 그리고 우현이가 남자 트레이너한테 피티를 받을 때 공상무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신체적인 터치가 있을 때 질투할까요? 


근데 둘이 같이 운동은 안 할 것 같아요. 주한이는 헬스 PT 받을 것 같은데 우현이랑 같이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뭐 트레이너는 당연히 운동 같이 하다 보면은 여기저기 만지겠죠. 근데 그런 것까지 질투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규민이는 질투할 만 했다고 저는 생각하지만 네


🩷9. 우현이 부모가 빚을 장명준에게 몰고 세상을 떠났을 때의 정황이 궁금해요. 뭔가를 깨달은 후 (?)이었을까요? 아니면 그저 상황이 감당이 안 될 듯하여 만들어낸 비겁자의 선택이었을지 너무 했던 부모들인데 우현이에게 진심으로 미안해 하기가 단기간에 됐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아요.


일단 유서만 봐도 사죄하고자 했던 건 아니겠죠. 그리고 뭐 부모라는 이름으로 우현이를 이용했고 그리고 우현이가 성인이 되고 나서도 계속 같이 방송을 하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라 내 말이 맞았다 내 말이 맞다 이런 마음이 좀 있었을 것 같아요. 내 말대로 했으면 니가 지금 그러고 살겠냐 뭐 이런 그래서 나중에 뭐 다 포기하고 끝내려는 중에도 우현이한테 이제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느낌보다는 우리가 그 정도로 무능하진 않았다는 걸 증명하듯이 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 통제당했던 우현이가 그 통제에 대한 거부감이 더 심했던 거고요. 



❤️🩷🧡10. 네버노우 우현이가 연예계에서 상처받는 거 서글펐어요. 와중에 전 의헌이도 신인 때 비슷한 일을 겪었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의헌이가 힘들었던 건 자세한 묘사가 없기도 하고 빨리 뜬 케이스라서 그렇지 않았을까요? 같은 연예계인데 작품마다 느낌이 달라서 흥미로웠어요. 게다가 부당당은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연예계 느낌이었는데 아마 이승이 또라이 감독 포지션을 맡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일단 의헌이도 신인 때 서러운 일이 뭐 많았겠죠 없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선배 눈치도 보고 관객이 별로 없는 무대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고 이런 거는 작 중에서도 언급이 있기도 했고요. 근데 말씀하셨던 것처럼 신인 시절이 비교적 짧은 편이라서 또 떴다고 서러운 일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약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때 어디서 어디까지 선을 그어야 할지 몰라서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었을 것 같고 그리고 호의를 베풀었다가 배신을 당했던 경우도 있었을 것 같고 주변에서 한 번 잠깐 봤는데 온갖 말을 다 얻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을 것 같거든요. 그런게 의헌이한테는 더 힘들지 않았을까 해요. 그래서 원래 안 그러던 성격이 점점 벽을 쌓아가게 된 거고요.


그리고 부당당이 로코가 부당당이 혼자 이제 느낌이 많이 다르니까 코믹하니까 근데 부당당이 로코가 될 수 있었던 거는 애들 성격 때문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둘 다 이렇게 표현하면 좀 그런가 싶은데 좀 먹금을 환상적으로 잘 하는 성격이잖아요. 둘 다. 그래서 아무래도 좀 파리가 꼬이기 어렵지 않았을까 싶어요. 


🩷🤍💚11. 네버노우 최규민 우현이가 생각하듯 헤테로가 맞나요? 태진 최초 헤테로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질문 보다가 생각난 건데 제가 헤테로수를 최초로 처음으로 쓰나 싶어 가지고 생각을 해봤는데 제타입의 건아가 그나마 알파여서 헤테로 느낌이 있기는 한데 다음 작품은 좀 제대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


🤍12. 차기작 연하공인지 연상공인지 동갑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스포는 많이 안 하려고 하는데 네 동갑이 될 것 같아요.


🤍💜13. 차기작 연재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요. 연재로 달리는 게 너무 재밌어서 이전 작품들 실시간으로 못 달린 게 있어요. 대신 제가 못 달릴 만큼 평생 연재해 주세요.


저도 연재하는 게 더 재밌어요. 그래서 조아라나 디리토나 그런 연재 사이트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14. 네버노우 공주한이 우현이 실물이 났다고 몇 번 그러는데 우현이는 정말 실물파인가요? 아니면 그냥 눈앞에 생생하게 있는 우현이가 좋아서 낀 콩깍지인가요?


이게 원래 피지컬이 좋은 연예인들은 실물이 대체로 그 아우라가 있거든요. 그리고 이목구비가 화면에서는 조금 부드럽거나 청순해 보여도 실제로 만나면은 굉장히 빡센 그런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우현이는 실물파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도 


💜15. 작가님의 소설을 보면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작가님도 그런 느낌이신지


저는 거의 1년 내내 한 작품 애들 생각을 하면서 쓰다 보니까 진짜 친구 같고 살아 있는 것 같고 그러더라고요. 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쓰기는 합니다.



🧡16. 부당당에서 승준 선배 혹시 솔의 눈도 좋아하나요?


데자와랑 솔의 눈이 약간 결이 같은가요? 좋아할 것 같기도 해요. 왠지. 잘 모르겠다. 


💜17. 드씨 캐스팅이 너무 찰떡인데 어떻게 그렇게 참고막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요. 드씨 나오고 나서 기대했던 톤이라 너무 좋았어요.


저는 사실 그냥 보내주시는 샘플 여러 개 듣고 의견을 내고 결정을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 샘플 여러 개를 듣다 보면은 원하는 느낌이 점점 확실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네 좋게 들어주셨다니 기쁩니다.


💜18. 작가님 프리랜서시면 쉬는 날은 어떻게 정하세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저는 그냥 힘들면 쉬어요. 절대 무리하지 않는 편입니다. 컨디션이 떨어진다 싶으면 누워서 쉬고요. 조금 기분이 다운된다 하면은 환기하러 나가요. 그래서 저는 굉장히 건강한 사람이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스쉽) 잠깐만요. 요즘 추워서 환기 어떻게 해요? 

저 오늘도 나갔다 왔고 어제도 나갔다 왔고 추우면은 이제 마스크 쓰고 나가면 조금 덜 추워요. 좀 나가야지 환기가 되더라고요. 



🩷19. 네버노우 현우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혹자는 현우가 우현이에게 사실을 털어놓지 않고 오지랖을 부리고 뒤늦게라도 사과했던 걸 위선이라고 한다지만 저는 수긍이 가는 동시에 그런 무지막지한 불행이 현실에 닥쳤을 때 위선도 없이 100% 결백하기란 막상 자신의 실제 입장이면 말처럼 그리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우현이는 길을 똑바로 잡고 묵묵히 나아갔다는 점에서 특별함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따져봤을 때 현우가 나쁘냐 하면 물론 나쁘지만 악인이냐 하면 또 모르겠는 게 헷갈리면서도 평범한 인간상이 아닌가 싶어서 감정이 복잡합니다. 현우에 대한 짧은 코멘트라도 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현우는 사실 악인이라기보다는 현실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어요. 우현이를 보면서 실제로 죄책감도 느끼고 우현이가 너무 엇나가거나 무리하길 바라진 않지만 동시에 현우 입장에서는 가족이 한순간에 와해되고 그리고 10억 빚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그게 뭐 우현이 잘못이다 이러면서 우현이를 탓하는 건 아니지만 돈은 필요했던 거죠. 그래서 우현이한테 나는 너 안 미워한다 그러니까 너도 그러지 마라 이렇게 말했던 대사가 있는데 그 말은 진심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 네버노우 공송은 상대방이 어떤 모습을 가장 좋아할까요? 이런 모습은 필살이다 이런 거 


우현이는 일단 약간 얼빠기질이 좀 있어서 주한이 얼굴을 좋아할 것 같은데 가까이서 볼 때나 아니면 샤워하고 나왔을 때 좋아할 것 같고요. 주한이는 우현이가 현관으로 달려올 때 그리고 자는 얼굴 좋아할 것 같아요.


❤️21. 디스러브 현호 이프에서 내가 오빠야? 한 거 너무 웃겨요. 의헌이는 딱 봐도 연상의 팬이 오빠 형 이렇게 부르면 반응이 어떨까요?


의헌이는 그냥 당연히 응~ 해줄 것 같아요. 눈치가 있으니까 


💜22. 작가님 쇼미더머니 보셨어요?


저 안 봤어요. 이번에 재밌어요? 보셨어요 다들? 저 그것만 봤어요. 무슨 지코 얼굴 보고 우는 여자애만 봤어요. 그거만 봐도 웃기긴 하더라고요.


❤️23. 디스러브 현헌 동거 근황 소소하게 알려주세요. 이제 곧 의헌이 생일이잖아요. 그래서 현호가 또 이벤트 생각하고 의헌이는 그런 현호 귀여워하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둘이 살림을 합쳐 하나하나 집을 같이 꾸며 나가고 서로 일도 응원하고 이러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24. 디스러브 현헌 각자 콘서트 티켓팅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잘할 것 같기도 하고 못할 것 같기도 하고


현호는 그래도 짬바가 있어서 나름 뭐 PC방도 가고 언제 클릭할지 타이밍도 재고 막 뭐야 (네이버 신고?) 막 그렇게 하면서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열심히 하고 실패할 것 같고요. 의헝이는 뭐 실패하겠지 하고 못 할 거 알고 도전해서 실제로도 못 할 것 같고. 


🩷25. 우현이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직접 키울 생각은 안 할까요?


강아지랑 케미가 좋은 것 같아요. 강아지는 우현이가 집을 비워야 하는 일이 많아서 키울 생각은 아직 못 할 것 같아요. 그래도 관심이 지대합니다.


🩷26. 네버노우 외전에 우현이 연기하는 얘기 나올까요? 저는 연기하는 우현이가 너무 좋아서 대작도 찍고 공주원이 질투도 팍팍했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나오죠. 배우니까 연기하는 모습 나옵니다. 


🩷27. 네버노우 우현이 마라탕 재료 픽이 궁금해요. 


그냥 마라탕 재료는 대체로 다 좋아하는데 어묵이나 소시지 햄 이런 거는 안 넣을 것 같아요.


(스쉽) 저 마라탕 좋아하냐고요? 저는 마라탕을 못 먹습니다. 마라를 잘 못 먹어요.



🧡28. 부당당 남이원은 옷을 잘 입는 걸까요? 못 입는 걸까요? 좀 하이 패션을 일상에서 입고 다니는 기분이라 감히 대중의 시선으로 평가하기가 곤란하네요. 


네 뭐 잘 입는다고 저는 생각해요. 근데 일반인이 소화하기는 힘든. 이원이 피지컬이어서 가능한데 그렇다고 일상에서 입고 다닐 스타일은 아닌. 네 딱 그런 느낌이네요. 


💜29. 작가님 배틀물을 보다 보면 얘 말도 맞고 쟤 말도 맞고 독자들 의견도 반반 갈라져서 팽팽하게 대치할 때도 있는데요. 상반된 아이들이 갈등을 겪다가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설득력 있고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게 작가님 글의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궁금해지는 점은 창조주로서 난 사실 이쪽 편이다. 얘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하고 기우는 때도 있는지 아니면 철저히 중립을 지키면서 창작을 하시는지 어떠세요? 


일단 저도 두 쪽 다 제가 머리로로 이해가 가야 밸런스를 맞출 수 있기는 한데요. 쓰다 보면은 근데 개인적으로 조금 더 기우는 쪽이긴 해요. 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의견이 좀 대치됐던 작품이 디스러브랑 부당당이랑 네버노우 정도인 것 같거든요. 근데 네버노우에서는 주한이 그리고 부당당에서는 이원이 그리고 디스 러브에서는 의헌이 쪽에 좀 더 가까운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0. 작가님 네버노우 인생작 되어서 커미션도 맡겨보고 싶은데 애들 프로필 자료가 생각보다 부족해요. 묘사라든가 좋아하는 음식 선호하는 스타일 어울리는 동물이라든가 알려주세요. 


네버노우 외모 묘사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없었나요? 키랑 몸무게는 일단 있었고 머리는 주한이가 색이 좀 더 까만 느낌이고요. 우현이는 그거보다 살짝 옅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주한이는 한식파고 우현이는 그렇게 크게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어요. 그리고 대충 때워도 좀 맛있게 먹는 타입.

선호하는 스타일은 주한이는 사실 정장을 뭐 그렇게 좋아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불편하니까 그래서 입어야 할 때 입지만 사복으로는 좀 편한 셔츠에 바지나 자켓 뭐 이런 세미 캐주얼 느낌도 좋아할 것 같고 그리고 우현이는 캐주얼을 잘 입고요. 어울리는 동물은 주환이는 뱀 같은 남자라는 묘사가 작 중에 있기는 했는데 재규어나 표범과도 어울릴 거 생각했어요. 우현이는 아무래도 강아지 생각을 했고


🩷(스쉽) 귀엽다 고양이가 우현이를 간택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고양이도 상상이 좀 안 가네요. 근데 어쩔지 모를 것 같기는 해요.



🩷31. 두쫀쿠가 요즘 봄인데 우리 애들 다 먹어봤을까요? 반응이 어땠을까요? 


일단 우현이랑 주한이는 둘이 하나 사서 나눠 먹었을 것 같아요. 우현이는 일단 살 찔 것 같아서 한 절반 먹었는데 맛있긴 한데 그래도 조금 많이 달고 칼로리가 높아서 꾸준히 먹진 못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할 것 같고요. 주한이는 절반 남은 거를 또 쪼개가지고 먹어보고 바로 물 마실 것 같아요. 서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스쉽) 저요? 저도 먹어봤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까지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두바이 초콜렛이 유행하면서 좀 다양하게 나왔잖아요. 그거 들어간 디저트류가. 근데 먹어본 것 중에서는 그 크레페 있거든요. 그게 제일 맛있었어요. 그 쿠키보다 개인적인 취향이 제가 미쉬멜로 별로 안 좋아해가지고 하지만 맛있긴 했다.


🩷32. 네버노우 공주한이 김 비서님을 상당히 신뢰하는 것 같던데 속마음도 다 말하고요. 이유가 있나요? 


주한이가 일단 김 비서랑 내내 붙어 있잖아요. 그리고 주한이가 안 그래 보여도 나름 정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초반에 김 비서가 머리 자른 것도 알아보고 그런 게 다 관심이에요. 표현 방식이 가끔 그래서 그렇지 믿고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계속 곁에 두는 겁니다. 그만큼 김 비서가 그래도 뭐 입도 무겁고 괜찮은 사람이기도 하고요. 


💜33. 글 쓰실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요. 대충 조아라 한 편 쓰신다고 하면 순수 할애 시간이 어느 정도 되나요?


저는 보통은 1시간에 공백 포함 안 하고 500자에서 잘하면 천 자 정도 쓰는 것 같아요. 조아라 올릴 때는 3천자에서 5천 위로 보통 올리고요. 근데 내용을 다 짜고 쓰는 거랑 안 짜고 쓰는 거랑 또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34. 작가님 작품들 보다 보면 다양한 음식 메뉴가 나오는데요. 의문의 위꼴작들이더라고요. 너무 먹고 싶고 배고프고 작가님은 등장 메뉴 선정하실 때 그냥 마구 떠오르는 편인가요? 


네 저는 먹고 싶은 것들이 많아가지고 항상 그냥 음식은 떠오릅니다.


❤️35. 디스러브 현헌 근황 알려주세요. 두쫀쿠 먹었나요? 현호가 사 온 거 아닌지


두쫀쿠는 현호가 무조건 사 왔죠 초콜렛 유행 안 사올수 없죠. 이제 의헌이는 또 먹어보고 좋아했을 것 같아요. 의헌이는 좋아했을 것 같아요.

근데 먹어보고 현호한테 좀 정색하고 이거 많이 사다 두지 마라 이거 칼로리가 몇인 줄 아냐 뭐 이런 말 할 것 같고 근데 그러다가도 또 혼자 있을 때 슬쩍 하나 남았나? 뭐 다 먹었나? 이렇게 뒤져볼 것도 같고. 생각하다 보니까 너무 귀엽다


💜(스쉽) 마라 잘 못 드신다고 하셨는데 네버노우 마라탕은 어쩌다 나왔냐고요. 그냥 뭐 제가 먹고 싶은 것도 많은데 뭐라고 해야 되지 좀 궁금한 것도 많아요. 음식에 대해서 그래서 그냥 이리저리 유행한다고 하면은 궁금하고 먹어보기는 하고 이런 편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또 우현이는 왠지 약간 두부같이 생겨서 마라 좋아할 것 같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36. 혹시 또 연하수 쓰실 생각 있나요? 네버노우보고 하태진이 말아주는 연하 미남수 없어서 못 먹는 지경이 됐어요. 연하수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쓰고 싶은 키워드나 소재가 어떻게 될지 소개 가능할까요? 


이거는 그때그때 작품 하나 끝나면 쓰고 싶은 게 생각나는 편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 바로 직전에 쓴 작품이랑 다른 느낌으로 보통은 쓰게 되더라고요. 연하수는 제가 쓰는 거는 (?)만, 읽는 건 좋아해서 근데 언젠가 또 한 번 쓰고 싶어요. 


🧡37. 이승 두쫀쿠 먹었나요?


이승 벌써 웃긴데 승준이는 모를 것 같아요. 두쫀쿠 잘 모를 것 같아 가지고. 그리고 이원이는 안 먹어볼 수가 없을 것 같고 다 먹어볼 것 같고 막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도 일단 그렇게까지 유행을 하니까 다 먹어 볼 것 같아요. 


🩷38. 공주한은 아무래도 롱 패딩 같은 거 입을 일이 없겠죠?


아무래도 어딜 가나 차를 타고 다니니까 롱 패딩은 안 입을 것 같긴 한데 우현이 때문에 언젠가 입게 될 날이 올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스쉽) 도쫀쿠를 승준이가 줄임말이라고 생각할 것 같냐고요? 잘 모르겠네요. 의견 주세요. 

🧡(스쉽) 두쫀쿠 가격 알면 승준이가 이원이한테 잔소리할까요? 당연히 하죠. 시그니처 시그니처 카페에서 시그니처 음료도 승준이가 잔소리하잖아요. 이런 거 다 똑같다 이러면서 크림 라떼다 그러니까 뭐 두점구 가격 알면 또 막 잔소리하겠죠.



🩵39. 올해는 다르다. 영하 선배는 그냥 그때 익수 안 나갔으니까 오케이 나 차임 한 걸까요?


영하 선배는 정신이 엄청 건전한 사람이라 그냥 바로 마음 접고 자기 좋아해 주는 사람을 새로 찾았을 것 같습니다.


🧡(스쉽) 두껍고 쫀쫀한 쿠키라고 승준이가 생각할 것 같아요? 그럴 것 같기도 하고 귀여워 


🧡40. 부당당 승준이가 이원이 차 안에서 부스러기 떨어뜨리면서 먹어도 아무 상관 안 하던데 승준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래도 괜찮나요? 원래 성격이 그런 건지 아니면 승준이 한 눈 한 건지 궁금해요.


이원이도 근데 자기가 예민한 거지 보통 남한테까지 그렇게까지 예민을 떠는 편은 아닐 것 같거든요. 근데 솔직히 승준이는 일부러 막 그거 다 흘리고 먹었잖아요. 차에서 무례할 정도로. 그래서 그거는 승준이라서 참은 게 맞죠. 


💜41. 예전 글을 보다 보면 내가 이런 문장을 썼었다고 하지는 않으세요?


전혀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문장이 유려하거나 한 편은 아니라서 


🩷42. 네버노우 공주한 선언문 목록 너무 웃긴데 자기가 했던 말이랑 현재랑 너무 다른 걸 스스로도 자각은 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내가 언제? 발언은 정말 기억을 못하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


뭐 모르는 척하는 거죠. 왜냐면은 주한이가 직접 말한 적도 있잖아요. 상황이 바뀌고 관계도 다른데 당연한 거 아니냐 뭐 이렇게. 그래서 자각도 하고 있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습니다.



🩷43. 네버노우 우현이가 여자랑만 연애한다던 말을 지금은 공주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기억은 하고 있는데 안 믿을 것 같기도 하고 여자 남자 다 좋아하나 보다 생각할 것 같기도 해요. 



💙44. 맨인 더 미러 유치한 질문이지만 재승이랑 신호랑 육탄전으로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재승이는 힘이 좋고 신우는 좀 기술이 노련한 편이라 해야 되나 그래서 좀 다를 것 같은데 근데 재승이가 이기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신우는 항상 져주니까 



❤️45. 너무 웃긴 질문이 하나 있어요. 현호 의헌 밸런스 게임. 팬이 넘어지면서 그래서 바지 잡아서 내려가면 펜 먼저 일으켜주기 vs 바지 먼저 올리기 만약에 팬이 아니라 현헌 서로라면 반응은 어떨 것 같나요? 


이거 너무한 질문 아니에요? 밸런스 너무 빡센데. 일단 현호는 누구보다 빠르게 바지를 먼저 올릴 것 같고요. 의헌이도 바지를 올리고 팬 바로 일으켜 줄 것 같아요. 아니 솔직히 바지를 안 올리면 넘어진 팬이 아 저 괜찮으니까 바지 먼저 올리세요 이럴 것 같거든요. 진짜 웃기다. 그리고 뭐 서로라면은 뭐 바지 맨날 내리는데 의미 있는 게임일까요?


🤍46. 규민 씨 나오는 차기작 스포 부탁드립니다.


이거 제가 사실 네버노우 전부터 쓰고 싶었던 게 하나 있거든요. 그게 헤테로 디나이얼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말아보겠습니다. 이제 차기작은 스포는 끝 여기서



❤️🧡💙🩷47. 연상연하인 애들 야자 타임은 어떨까요? 


일단 디스러브 부당당 맨인더 미러 네버노우가 동갑이 아닌 애들인데요. 

디스러브는 이거 작 중에 역할극 하는 거 나오잖아요. 거기서 현호가 말이 짧았다가 눈치를 보면서 결국 끝에 요 이렇게 붙이잖아요. 그냥 계속 야자 타임 해도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그래서 의헌이는 존대해도 뭐 여유롭게 재미있어 하면서 할 것 같고요. 

그리고 부당당은 야자를 제대로 하면 싸움 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이원이가 너무 이 게임에 특화돼 있을 것 같아서 그리고 승준이는 또 꼰대라서 이런 거 잘 못 참아

근데 맨인더미라는 작 중에서도 신우가 존대 반말 섞어서 하고 재승이는 반말을 하는 경우라서 오히려 반대가 궁금한. 재승이가 존댓말하면은 신우는 귀여워할 것 같아요. 귀여울 것 같아요. 실제로도.

네버노우는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제일 많이 나다 보니까 뭐 야자(?) 주한이는 우현이가 뭐라고 해도 그냥 귀엽지 않을까 그리고 우현이도 딱히 선을 많이 넘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까요. 네. 그럴 것 같고 



🩷48. 네버노우 콩물 주접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어요. 우현이는 실제로 콩물을 좋아할까요? 


우현이 안 가리니까 콩물 좋아할 것 같아요. 


🩷49. 공주한 겨울 스포츠 싫다고 질색했는데 앞으로도 싫어하나요? 우현이 스키 안 타봤을 것 같은데 같이 타러 가지 않을까요?


겨울 스포츠 앞으로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바다도 놀러 갔으니까. 스키나 보드 같은 거 같이 타러 가는 것도 보고 싶긴 하네요. 


❤️50. 디스러브 의헌이 이제 무섭게 화낼 일이 없나요? 현호 퍼컬 혼꾸녕인데 의헌이가 너무 곱게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현호 퍼컬이 혼꾸녕이에요? 근데 현호가 뭐 그래도 그렇게까지 잘못하는 일은 앞으로 없을 거고요. 의헌이도 곱게 키우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좋은 조합입니다.


🩷(스쉽) 썰매 정도면 가능할 것 같다고요. 주한이가 썰매를 탄다고요? 너무 싫을 것 같은데


🩷🧡51. 네버노우 남이원이 오디션에서 우현이 주먹을 본 거요. 우현이 손 본 게 그냥 호기심으로 본 건 아니겠죠 다음에라도 기회를 줘도 되는 건가 가늠했던 걸까요?


거기서 우연히 손을 본 거는 우현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가늠했던 게 맞습니다. 그 싸움에 휘말렸던 건 아닐까 이런 걸 알고 싶어 한 거죠. 


🩷(스쉽) 주한이 썰매 너무 싫죠. 근데 썰매 그거 주한이한테 말씀하셨던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우현이는 어울린다. 우현이 썰매 타도 재밌게 탈 것 같아서


❤️52. 디스러브 의헌이 피자 꼬다리요 고구마 무스나 치즈 추가 갈릭 디핑 이런 거 이런 게 있어도 안 먹나요?


그런 게 있으면 먹을지도 모르겠어요. 애기 입맛이 약간 있어서


💜53. 작가님 때문에 눈 처진 남자 페티시가 생겼어요.


눈 처진 남자 너무 좋아합니다. 


❤️54. 의헌이 방은 광공 인테리어인가요? 현호 방은 어때요? 같이 사는 집이라 둘 다 만족할 만하게 맞춰서 인테리어 했을까요?


광공 인테리어 아니고요. 그리고 이제 둘이 같이 살면서 채워나가다 보니까 사람 사는 느낌 많이 날 거예요. 그리고 일단 현호가 이것저것 만들어서 선물을 하기 때문에 광공 인테리어가 될 수도 없고요. 현호가 그린 그림도 액자 크게 해서 걸어놔야 되고 네 


❤️55. 디스러브 디한민국 흑백 요리사 같이 보다가 흑백 요리사 분들 가게에 맛집 투어 둘이서 다닐까요? 


좀 원하시는 대답이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둘 다 흑백 요리사 맛집 투어에는 딱히 관심이 없을 것 같아요. 둘이 맛있는 걸 먹으러 다니기는 하는데 유행 따라서 다니기보다는 그냥 같이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곳들 위주로 다니다 보니까요. 근데 알음알음 지인의 지인 소개로 그런 유명한 맛집들 있으면 한 번쯤 같이 가볼 수는 있겠죠?


💜(스쉽) 저는 흑백 요리사 안 봤어요. 관심이 없습니다. 흑백요리사 안 본 거 저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전혀 몰라요.


🩷(스쉽) 공주한 광공 인테리어인가요? 주한이도 딱히 광공 인테리어는 아니죠. 작 중에서 묘사가 있었는데 예쁘게 꾸며놓고 사는 거 좋아합니다.


❤️🩷56. 디스러브 네버노우 의헌이랑 우현이 같은 드라마 형 동생 출연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조화로운 얼굴합


생각을 안 해봤는데 형제 되게 좋네요.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57. 요즘 드라마들 사전 제작 많이 해서 몇 달씩 해외 로케 가기도 하는데 떨어진 이승 현헌 공송이들은 서로 어떤 반응일까요?


몇 달씩 해외 로켓을 가기도 하면 현호는 활동 중이 아니면은 진심으로 따라갈 것 같아요. 따라갈 것 같고. 이원이랑 승준이는 일 바쁠 때 못 보는 거가 워낙에 익숙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만 대신 맨날 하루 한 번은 꼭 통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주힌이는 방해를 안 하려고 문자를 보냈다가 연락 먼저 오길 기다리고 이렇게 할 것 같거든요. 시차도 있을 테니까. 그리고 우현이는 틈나면 연락하고 주한이는 보고 싶어도 우현이 일이고 일터라서 존중해 줄 것 같아요. 대신에 오랜만에 보면 회포를 풀긴 하겠지만.


❤️(스쉽) 분리불안 강아지. 현호요? 


❤️58. 디스러브 현호가 요즘 꽂혀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해파리나 마작처럼요.


생각해 봤는데 루미큐브 정도로 꽂히는 거는 없지만 왠지 챗gpt에 조금 관심이 있을 것 같아요. AI도 왜냐하면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뭐 그거마다 비교 분석해보고 같은 질문을 어떻게 다르게 대답하는지 차이가 뭘까 이런 거 궁금해할 것 같은 그런 그런 거 궁금해할 것 같아요.


❤️59. 디스러브 드씨외전 첫 씬에서 골이 패는 부분을 어루만지던 의헌이라는 서술이 있는데 골이라는 게 보조개를 말하는 건지 엉골을 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정말 깊생을 하게 돼요.


제가 이 질문을 받으면서 진짜 상상 초월하는 질문이 많이 들어온다고 생각했네요. 덕분에 검색해서 봤는데 맥락상 엉골입니다.


🩷60. 네버노우 예전에 우현이가 주한이한테 식물 사진 보내고 보라고 사진 보냈더니 우현이 가슴만 본 사건 있잖아요. 자기 꼬시는 줄 알고 문자 무시했던. 현 상황에서 우현이가 그걸 알게 되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합니다.


뭐 어이없어 하겠죠. 근데 뭐 한두 번도 아니고 잘 넘길 것 같아요. 그런가 보다. 


🩷61. 네버노우 주한이랑 우현이의 s라인 궁금합니다. 선 개수 자체는 주환이와 우현이 중 누가 더 많나요? 


이거는 주한이가 더 많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꾸준히 짧게 여러 번 연애했으니까


🩷62. 공주한 휴대폰에 우현이 뭐라고 저장되어 있나요? 자기? 휴대폰 이름 변경의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처음에 송우현이라고 저장했다가 지금은 그냥 우현이 뭐 이렇게 저장했을 것 같아요. 뭐 자기라고 부르는 거는 잘 호칭으로 부르기는 해도 휴대폰에 그렇게 저장하진 않을 것 같고 담백하게 이름 저장했을 것 같습니다.


💜63. 작가님의 궁극의 요리 레시피 하나 요리 레시피 하나 듣고 싶어요. 요리 잘하실 것 같아서


저 요리 못하고요. 냉동식품을 돌려 먹습니다. 


🩷64. 네버노우 공주한과 우현이의 과소비 품목이 뭔가요? 


우현이는 아직 갚아야 할 빚이 있으니까 과소비하지 않고요. 주한이는 그냥 뭐 이것저것 갖고 싶은 거 있으면 사는데 비싼 거는 가구를 바꾼다거나 할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뭐 주한이 기준에선 딱히 과소비는 아니겠죠? 


🩷64. 네버노우 주한이는 우현이 전 남친이 한 명 있었다는 거 알면 좋아할까요? 오히려 더 질투할까요? 전 남친과의 이별이 꽤 상처로 남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뭔가 우연히 3자 대면하는 경우 공주한 기분이 궁금합니다. 


전남친은 이미 지난 관계라서 질투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좋아할 이유도 없고요. 근데 우현이가 상처받았다는 얘기를 들으면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생각은 할 것 같습니다. 3자 대면은 할 일은 없겠지만 한다고 해도 우현이가 아예 모른 척할 것 같아서 주한이도 뭐 모르겠죠?


🩷65. 우현이 러닝 동호회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옆에서 방해가 있진 않을지


이거 주한이 얘기죠? 주한이가 우현이 러닝까지 방해하진 않습니다. 


🩷66. 연인이랑 문자 같은 거 익숙하지 않은 공주힌이라 문자 답장도 음식 메뉴만 딱 보내던 사람인데 나중에 문자에 익숙해질까요?


익숙해진다고 해도 수시로 장문으로 문자하는 편은 아닐 것 같아요. 대화가 길어질 것 같으면 그냥 바로 전화하는 편. 


🩷67. 공주한 뒤로 판 깔고 광고 넣는 거 혼났는데 그럼 대놓고 세정 호텔 아니면 세정 관련 광고를 하고 싶다고 우현이한테 말하면 우현이가 뭐라고 할까요? 


주한이가 세정 쪽에 대놓고 꽂아주려고는 안 할 것 같아요. 좀 더 조심하지 않을까요? 우현이도 안 하려고 할 것 같고요. 


🩷68. 강유한은 공주한이랑 우현이가 썸씽이 있다는 걸 눈치 챘을까요? 아니면 차마 그런 쪽으로 생각도 못하고 있을까요?


아끼는 동생인가 보다 할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사실 주안이가 편의를 많이 봐주기는 했지만 그게 주한이 위치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까지 특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서 그리고 유한이는 주한이가 사귀어 온 많은 여자친구들을 알기도 하고 남자 좋아하게 됐을 거다라고까진 웬만해선 생각 안 할 것 같기도 합니다.


🩷69. 우현이 이번 생일엔 축하해 주는 사람이 많겠죠 많은 사람들의 축(?)며 행복하겠죠?


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게 생일을 보냈을 거예요. 


🩷70. 김 비서님 처음 우연히 이름을 송우현(서현아가씨토킹바)라고 저장해 놨었는데 이제 저장명 바꿨을까요?


네 송우현 배우님 이렇게 바꿨습니다. 


💜71. 작가님 bl 말고 평소 즐겨보는 콘텐츠가 있다면 뭔지 궁금해요.


저는 범죄 다큐멘터리랑 드라마를 제일 좋아해요. 드라마는 장르를 잘 좀 안 가리고 좋아하는데 로코도 좋아하고 사건물도 좋아하고 네 근데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는 브레이킹 베드 최고였던


💜72. 작가님도 크고 작은 bl 철학이 있으실까요? 이것만큼은 포기 못한다. 자고로 수란 공이란 이래야 한다 같은


그냥 둘 다 180 넘는 미남이었으면 좋겠다. 그 정도 그거 말고는 좀 취향 범위가 넓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73. 맨인더미러 외전은 언제쯤 올까요? 네버노우 외전 이후일까요? 뭔들 좋지만 궁금하네요.


네버노우 이후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차기작 연재랑 같이 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74. 공주한 사귀기 전에는 집안 사용인들이 오해할까 봐 우현이 눈에 안 띄게 몰래 나가게 하고 했는데 그 이후엔 무슨 생각으로 집으로 초대한 걸까요? 어차피 사귀니까 남들이 알아도 된다고 생각한 건지 궁금해요.


사용인들은 일단 다 나이대도 있고 그쪽 집안에서 볼 거 못 볼 거 다 보면서 오래 일한 사이라서 그렇게까지 말을 옮기는 편이 아닐 거란 믿음이 있기는 할 거예요. 근데 처음에는 워낙에 거부감이 크다 보니까 자기가 그냥 그 오해 자체를 받기가 싫어서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한 게 있죠. 그래도 근데 둘 다 판교 집보다는 한남동이 편하기는 할 것 같아요.


🩷75. 우현이 제일 자신 있는 자취 음식 레시피 알고 싶어요.


이거는 작품에 나왔지만 상추 비빔밥. 상추랑 캔 고추장 넣고 비빕니다.


🩷76. 우현이가 팬미팅 하면은 뽀송 1호 이신 공주환 참석할까요?


팬미팅에 참석은 안 할 것 같은데요. 만약에 팬미팅에서 우현이가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거나 무대를 한다면 사람을 시켜서 녹화해 올 것 같기는 해요.


❤️77. 디스 러브 멬미핫을 들은 가디언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해요. 건전하고 귀엽고 음악과 결혼한 이미지의 오빠가 갑자기 그런 노래를? 이런 연애 절대 안 돼 하며 충격 먹은 소녀들도 있었을까요?


당연히 그렇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시트콤으로 어릴 때 데뷔이 그쪽 팬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요. 근데 그래도 의현이가 마냥 건전하고 귀여운 노래만 또 한 건 아니라서 좋아하는 팬들도 많았을 거고 새로 유입된 팬들도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쉽) 우현이 팬미팅 무대 녹화한 사람 촬영 금지로 뽑혀가면 어쩌냐고요 


🩷78. 우현이랑 공주한 폰에 각자 뭐라고 저장되어 있나요? 


그냥 우현이는 공주한 이렇게 저장했다가 주한이 형 주한이는 송우현에서 우현이 뭐 이런 식으로 이름 저장했을 것 같아요. 


🩷79. 우현이는 공주한 생일 남자친구 생일로 캘린더에 저장했는데 공주한은 과연 연애할 때 생일 같은 거 기록 안 했을 것 같은데 설마 자기 생일이라고 저장했을까 봐 걱정이 되어요. 주책바가지라


주한이 이미지 왜 이렇게 됐지? 연애할 때 주한이는 생일 기록 다 했죠. 당연히 했을 것 같은데 근데 자기라는 호칭은 그냥 부를 때 쓰는 거고 남발하는 편은 아니고요. 그냥 우현이 생일 이렇게 해놨을 거 같아 


🩷80. 공상무 연애 시작하니까 자기야 소리 너무 자연스러운데 지금까지 연애하면 자기야 자기야 그랬던 건가요? 호칭도 한 번 삶아줘야 될 것 같은데 판교 집도 여친들 불러와서 자고 그런 거 너무 익숙하던데 새롭게 리모델링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연애할 때마다 자기 소리는 곧잘 하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리모델링은 너무 가혹한 거 아닌지.


💛81. 하태진 원래 동지에 팥죽 챙겨 먹는 애들 있을까요? 동지가 밤이 제일 긴 날인데 그런 의미에서 동지 제일 잘 챙기는 애들이 누굴까요?


생각해 봤는데 동지를 제일 잘 챙기는 애들은 왠지 유재랑 한준이일 것 같아요. 이제 야무지게 세 알 들어간 걸로다가 먹었을 것 같습니다. 


🩷82. 오늘 공상무 생일인데 우현이 지방 밤샘 촬영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이 질문도 너무 자연스럽게 잔인한 말씀을. 근데 만약에 주한이 생일에 우현이가 지방에 밤샘 촬영이 있다 그러면은 뭐 통화라도 하지 않을까요? 사정 있지 않으면


💚83. 하태진 월드 s 라인이 생긴다면


이거는 너무 너무 판타지여 갖고 잘 상상이 안 되는데 그냥 건아 머리에서 피가 흐를 것 같은 느낌정도 


❤️🩷84. 작가님 같은 세계관 작품 내에서 애들 서로서로 얼굴 비추는 거 너무 반갑고 좋아요. 현헌는 송우현이라는 배우를 알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호는 당연히 모를 것 같고요. 의헌이는 프라임 타겟 때부터 알게 됐을 것 같아요. 


🧡🩷85. 부당당 이원이는 당연히 투견을 봤을 것 같은데요. 승준이는 봤을까요? 봤다면 감상을 남겼을지


승준이는 이원이 때문에 다는 아니고 살짝 봤을 것도 같은데 우현이 느낌이 좋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근데 만약에 승준이가 투견을 다 달렸다 이렇게 가정을 하면 욕하면서 봤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니 저런 놈을 왜 사귀냐? 네 팔자 네가 말아먹는 거다 이렇게 훈수를 두면서


💜86. 작가님의 최애 소설이 뭔가요? 책 추천이요


저는 프레드릭 데크만 좋아합니다. 그분 글은 대체로 다 좋아하고요. 그중에서 불안한 사람들이라는 책을 제일 좋아하고요. 한번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되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시는 분입니다. 


🩷87. 네버노우 공주한의 음악 취향이 궁금합니다.


주한이는 요즘 요새는 음악을 안 들을 것 같은데 대학교 다닐 때 왠지 락을 들었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88. 디스러브 의헌이 두바이 초콜렛 좋아하겠죠


초콜렛이니까 당연히 좋아하죠.


💜89. 네버노우 조아라 연재 따라가면서 느꼈는데 연재 주기가 짧진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연재하시고 글의 퀄리티가 일정하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일정을 관리하시는 걸까요? 일정을 일정하게 시간을 관리하면서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는 게 힘들던데 어떻게 페이스를 유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멘탈 관리법도 궁금해요. 


연재 주기가 그때 연재할 때 3일에 한 번 꼭 올리려고 노력을 했는데 뭐 안 될 때도 많았던 것 같아요. 5일 만에 올리기도 하고 뭐 그런데 한화 완성하는 게 저는 좀 쉽지가 않거든요. 퇴고를 좀 많이 하는 편인데 그게 맞춤법이나 문법 뭐 그런 문제가 아니라 한화에 나오는 대사나 내용이 좀 마음에 들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솎아내는 과정이 조금 길어요. 근데 그게 작품을 쓰면 쓸수록 점점 쉬워지는 게 아니라 어려워지더라고요. 그래도 하자 해서 하다 보면은 더디더라도 해내집니다. 멘탈 관리는 내글구려병에 주기적으로 걸리기는 하는데 그럴 때마다 좋아하는 카페에 노트랑 펜 들고 가서 내용 다듬고 구상하고 그러다 보면은 또 괜찮아져요. 


💜90. 작가님은 원래 전공이 글 쪽이셨나요? 첫 번째 직업이 작가셨는지 아니면 다른 일하다가 작가로 전향하신 건지 궁금해요.


저는 전혀 전공도 관련이 없었고 그전에 하던 일도 전혀 글과 관련이 없습니다.




ㅡ 사전 질문 끝남 ㅡ 추가 질문

여기부터 작가님을 붙잡기 위한 아무말이 시작됨



❤️91. 현호 그렇게 탈색 염색 많이 하는데 풍성한 거 부러워요. 타고나길 튼튼한 두피인가요?


튼튼한 두피죠 탈색 그렇게 많이 하면서 튼튼한 두피죠. 그래서 의헌이도 막 걱정할 정도로 그때 탈색을 했었으니까


❤️🧡92. 디스러브 드씨 아코디온 캐릭터 인터뷰 잘 들었는데요. 캐릭터 인터뷰 대본 쓰실 때 라디오 출연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시게 됐을까요? 캐릭터 인터뷰 대본 쓰실 때 재밌었던 기억이나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이게 제가 디스 러브랑 부당당이 지금 드씨가 나왔고 캐릭터 인터뷰까지 다 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둘 다 연예계 물이다 보니까 조금 쓰기가 쉬웠다고 해야 되나 연예계 물이니까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하기가 쉽잖아요. 그래서 근데 이것도 거기 아코 직원분들이 아이디어를 주시고요. 제가 이제 같이 다듬어 가면서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작업을 했었고


💜❤️93. 작가님 작업 공간이나 방에 지금까지 나온 작품 굿즈들 웹툰, 굿즈, 드씨굿즈 이런 거 전시해 두시는 편인가요? 저는 일코 때문에 박스에 넣어 놓았다가 보고 싶을 때 한 번씩 꺼내보고 쏟아듬는답니다.


저는 작업실이 있어가지고 여기에 굿즈를 전시를 해두는 편이에요. 드씨 앨범 나왔던 것도 있고 그리고 팬분들이 선물해 주신 인형도 있고요. 그리고 저 옛날에 생카에서 받았던 것 같은데 의헌이 그것도 있거든요. 힙합 어워드에서 상 받은 상 크게 뭐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지금 제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좀 그런 굿즈들에 둘러싸여서 작업을 하면 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스쉽)혹시 스페이스 조만간 끝나나요라는 질문 너무 안타까운데.


🩷94. 태진 님이 생각할 때 공주한의 속성은 공주 프린세스인가요?


아니요 뭐 전혀 관련없지 않아요? 왜 프린세스예요? 


그리고 또 뭐 있었나 또 질문 있으세요? 


💜95. 작업할 때 드시는 간식


저 저 최근에 먹은 게 몽쉘 먹었어요. 몽쉘 먹었고 그리고 레몬 사탕 그 이름이 기억 안 나는데 그것도 맛있어서 먹었고 두쫀쿠도 선물 받아서 먹었고 간식을 좀 끊어야 되는데 그렇네요. 많이 먹었습니다. 포지타노 맞아요. 포지타노 레몬 사탕


🩷96. 공주한 향수는 제가 외전에서 알려드릴게요.


💜97. 오늘 아침밥이 궁금해요. 닭가슴살 먹었어요. 


💜98. 저는 노래 들으면은 가사가 자꾸 들리고 가사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 가지고 노래를 안 듣습니다. 


🩷99. 네버노우는 제가 후기를 다 지워가지고 습작을 풀어도 후기가 없을 거예요. 


💜100. 점심이요 저는 점심 그러니까 아점을 저는 먹고요. 저녁은 해장국 먹었어요. 술은 안 먹었는데 그냥 해장국을 좋아합니다. 


아니 저기요 내일 아침 뭐 드세요? 점심 뭐 드셨어요? 오늘 저녁 밥 궁금해요 네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요. 


우리 다음에 또 제가 네버노우 외전과 신작과 맨 인 더 미러 외전으로 


💜101. 오늘 립 뭐 바르셨냐고요? 저 한 개 TMI 알려드릴게요. 저 최근에 퍼스널 컬러 했거든요. 근데 여름 뮤트래요 그래가지고 그 뭐지 그래서 뭐 그 립을 제가 새로 샀거든요. 근데 까먹었다. 근데 아무튼 그 립을 물어보셔가지고 생각이 났습니다. 


💜102. 요즘 보시는 bl 웹툰이요 나 뭐 보지? 요즘에 요즘에는 그즘에 보고 있는 콘텐츠는 드라마 중에 그거 있어요. 오자크 그거 보고 있어요


💜103. TMI도 TMI 진짜 없어요 저 뭐 할 거 말할 게 제 일상이랄 게 다 똑같아 가지고 TMI 진짜 없다 생각이 안 난다. 오작교가 아니라 오자크예요. 그게 위드인가 그래요 맞겠지 검색해 볼게요. 응 오자크 


💜104. 저의 최애 향수는 저는 딱히 최의 향수라고 할 건 없고 시트러스 계열 좋아합니다. 



🤍105. 차기작은 제가 이번에는 조금 쌓아서 연재를 시작하고 싶어서 언제까지 비축을 쌓을 수 있을지는 모르 최소한 그래도 5 6월에는 연재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106. 공주한 락 들었다고 했는데 조용히 들었나요? 아니면 락 듣는 티 완전 내면서 들었나요? 


이거 락 듣는 티 완전 내면서 듣는 거 뭐예요? 어떻게 들으면 락 듣는 티를 완전히 내면서 들을 수 있지 조용히 들었을 것 같아요. 


🩷107. 외전은 3월에 나올 거예요.


네 그래도 이제 저를 그렇게 머지않은 때 볼 수 있으니까 이만 오늘은 인사드리겠고요. 이제 네 채팅 너무 재밌었다. 또 다음에도 신작 끝나고 나면은 스페이스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립 추천 감사드려요. 하트럼 쇼킹 한번 찾아볼게요. 


💜108. 알람 소리요 나 제 알람 소리 저 진짜 알람 소리만 알려드리고 갈게요. 잠시만요. 제 알람 소리가 뭐였지 이거 봐야 되겠다. 제 알람소리요 밤부엉이에요. 밤부엉이 


💜109. 몇 시에 주무실 생각이냐고요.


이거 끝나고 잘 거예요.


채팅이 왜 안 보이지? 채팅이 꺼졌네요. 이 페이지가 아무튼 저는 오늘 즐거웠습니다. 이만.

목록 스크랩 (6)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10 02.03 13,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알림/결과 ❤️소설/웹툰/드씨/벨드/벨게임 등 모든 1차 BL 언급 가능❤️ 65 24.02.18 327,099
공지 알림/결과 비엘 장르가 궁금하거나 막 입덕한 뉴비들을 위한 정리글 37 22.03.14 546,777
공지 알림/결과 *.:。✿*゚¨゚✎・✿.。.:* BL방 공지 *.:。✿*゚¨゚✎・✿.。.:* 34 19.07.08 633,481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카테 안물안궁 리스트 (feat. tmi) 25 17.09.23 691,707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 카테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의 기준 (상업비엘이란?) 22 17.07.25 674,6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21619 잡담 성현다온모닝💙( ≧ з≦(ᖛ///ᖜ)🤍 1 07:39 7
4021618 잡담 아르곤님 신작 레드코너 메리지 읽어본 덬? 1 07:33 11
4021617 잡담 디티알 외전2 칼라일 여전한 자낮 재밌다ദ്ദി( ⁼̴̤̆ლ⁼̴̤̆ ) 07:31 10
4021616 잡담 인터미션 💙💛이채수겸모닝🦊͚🐱ᩚ 3 07:31 11
4021615 스퀘어 10월7일 <청의 궤도> 리다무 출간 이벤트 1 07:24 12
4021614 스퀘어 꾸밍크 <헤비 레인 (외전 2)> 출간 이벤트 1 07:24 14
4021613 스퀘어 RIDI STATION : diritto 이벤트 1 07:24 14
4021612 잡담 초살법 아 조운 진짜 ㅅㅍ 07:23 8
4021611 잡담 희비연 아 불안하네( -᷅_-᷄) ㅅㅍ 07:19 6
4021610 잡담 핏탕물 아 미친ㅠㅠㅠ ㅅㅍ 07:16 8
4021609 잡담 탐색전 들을때마다 생각하는데 케미가 너무좋아 1 07:07 9
4021608 잡담 🦊윤건규호모닝🐿 1 07:07 10
4021607 잡담 🐿규호시🐿 1 07:07 10
4021606 잡담 해피투게더 나 감인데 왠지 드림보이 앨범이나 관련해서 뭐 나올거 같음 1 07:01 13
4021605 잡담 ㅇㅂㅇ 우리집 냉장고 진짜...냉동실 칸 작아서 너무 불편 1 06:54 27
4021604 잡담 캔유채 루카도진모닝🎨💚🖤 1 06:23 13
4021603 잡담 에보니 시♫•*¨*•.¸¸♪드씨 2부+외전+에츄+소장본 소취 1658일차 3 04:25 21
4021602 잡담 여우잡에 수 너무 귀여워보여 우뜩하지 2 02:19 45
4021601 잡담 반칙 권태하가 무의미하게(?) 하룻밤에 20억 쓰는거 넘 인상적이어서 5 02:15 164
4021600 잡담 다들 일주일에 몇권 읽음? 8 02:07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