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형 던전? 그런건데

이런게 떴단말임..
공은 그 순간 각성을 한건지
금안이 되어서 눈을 번뜩거리고
수는 어떡하냐 이거 이러고 있었음
엘베에는
니 눈깔이 왜그러냐 니가 악마 아니냐? 하고
계속 시비털던 아저씨랑
칭얼거리며 배고프다고 우는 아저씨 딸랑구
구석에 혼자 앉아있는 할아버지
공
수
이렇게 있었는데
악마가 누군지 밝혀짐...(꒪⌓꒪)
“아빠아… 나 배고파. 너무너무 배고파….”
“우리 딸, 나가면 뭐 먹을지부터 생각하자.”
“그냥 지금 먹으면 안 돼? 나 너무너무너무 배고픈데….”
쩝쩝거리며 입맛을 다시는 소리가 들린다.
“지금 먹을 게 뭐가 있는데? 아무것도 없잖니.”
그러나 들리는 대화가 이상했다.
“왜 그래요?”
“그게….”
역시 착각인가?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였다.
“그냥 아빠를 먹으면 안 돼?”
“뭐? 잠깐, 헉…!”
다급하게 고개를 돌린 곳에서는 끔찍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다. 아이가 지나칠 정도로 크게 입을 벌리고 아저씨의 머리를 삼켰으니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