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공이, 현실에서 날 찾아왔다
1권부터 4권까지 나눔받아서 재밌게 읽고 후기 남기러 왔어!
평소에 읽는 게 느려서 그런지
재밌어보여도 장편은 부담스러워서 잘 안 보게 되는데
나눔해준 덕분에 이 작품 읽어보게 돼서 고맙잔아 🥺
우선 게임 속 인물이 현실로 나오거나
게임에 빙의되는 설정들이 있다는 건 알지만
내가 직접 작품으로 읽어본 건 거의 없어서
그런 설정을 활용하는 게 신기하고 흥미로웠어
다공일수 다같살 좋아해서 공들이 매력 뽐낼 때마다 흐뭇하게 감상한 것 같아
고르지 않아도 돼!!! 다같살이니까!!!!!
1권 목차부터 다섯 명의 공 딱 박아놓고 시작해서 설렘 ദ്ദി(˘ڡ˘ദ്ദി)

수가 정치외교과 학생이고
듣는 수업들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다뤄지는 편인데
그래서 정치와 법에 대한 이야기, 생각할 거리가 꽤 나와서
읽으면서 그런 주제들에 대해 나도 같이 생각해보기도 했어
1-3부는 수가 대학생이기 때문에 그런지 캠퍼스물 보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MT 장면들이 특히 많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 ㅋㅋㅋㅋ
머리 쓰는 예능 프로그램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흥미롭더라고!
그리고 서현이가 머리 잘 쓰는 똑똑한 장면 나올 때마다
그렇지!!! 그거지!!! 캬아아아 짜릿짜릿 ദി(> <ദ്ദി)

기름종이 게임은 보면서 자동으로 ㅁ_ㅂ 모드, ㅂ_ㅇ 모드 발동했잔아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개그코드에도 저항없이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
앗 이거 완전 bbn 반응인데 싶었던 것도 웃기고 ㅋㅋㅋㅋㅋ

현실 대학원생밈 이런 것도 웃겼어 ㅋㅋㅋㅋㅋㅋ

가벼운 유머코드 나올 때마다 나도 모르게 또 웃음 ㅋㅋㅋㅋㅋㅋ
세모가 아니라 네모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재밌게 보다가
3권 마지막 파트에서 갑자기 분위기 확 바뀌면서
와 이거 뭐야 어떻게 되는거지 ㄷㄱㄷㄱ 전개가 흥미진진해지고
더 읽어보니까 지금까지 나왔던 내용들이 다 이 다음의 전개를 위한 것들이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
나눔글에서 나눔덬이 이 작품은 세 파트로 나뉘어서
구간마다 장르가 달라진다고 했었는데
비중있는 등장 캐릭터가 적지 않은 편이라
1-3권은 캐릭터 소개와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위한 빌드업 구간인 것 같았어
캠퍼스물도 약간 섞인!
4권에 들어와서는 이제 진짜 본격적인 이야기가 제대로 시작되는 느낌이라
얼른 이어서 읽어보고 싶더라구
작가님이 이 작품 스토리를 어떻게 이끌어가실지 궁금해
5권과 11권은 삽화본이라고 표기되어 있던데
공들 일러를 볼 수 있는걸까 👀
1-3권 구간도 재밌게 읽어서 다음 스토리도 궁금하고 흥미로운 전개가 기대돼!!!
읽는 게 좀 느린 편이라 후기가 늦어졌지만
고마운 마음으로 정말 재밌게 읽었어!!!
다시 한 번 재밌는 작품 나눔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