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제일 재밌게 읽엇어ㅋㅋㅋㅋ 하루종일 미친놈처럼 넵노 생각만 함,,,
작가님 작품 다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네버노우가 두번째로 좋았어 (첫번째는 내 인생작👀ㅋㅋㅋㅋ)
작가님이 쓰시는 연상연하는 또 이런 맛이 있구나 음 맛도리 (*´ლ`*)
공주한이랑 우현이도 그렇지만 주변 인물들이 진짜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라 더 몰입해서 읽음
분명 의심스러운 놈인데..? 또 보다보면 그렇게 나쁜놈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마냥 천사같지도 않고? 이런 생각 하면서 읽게 되더라ㅋㅋㅋ
사람은 다면적이라는데 작가님이 그런 걸 되게 잘 살리시는 듯
키워드만 보면 좀 뻔한 클리셰물로 갈수도 있는데 그걸 하태진이 쓰면? 뻔하지가 않다 ദ്ദി( ◠‿◠ )
재벌이면서 스폰 혐오하는 공주한도 그렇고 가진 건 쥐뿔도 없는데 공주한 좋아하면서도 절대 기죽지 않고 오히려 먼저 들이대는 송우현도 그렇고 색다른 것 같으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야
글구 꿋꿋한 캔디 같은 캐릭터도 좋아하는데 우현이가 이런 타입이라 넘 조앗어
벨 읽으면서 이런 생각 잘 안 하는데 우현이처럼 살아야겠다 싶을 정도로 애가 넘 긍정적이고 멘탈이 단단해서 엄청 마음이 갔슨.. 닮고 싶은 면이 많아
하 근데 4권 넘 짧은 것 같아.... 달달 외전 더 보고 싶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