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수영은 인터뷰 형식은 진짜 아닐거 같았고ㅋㅋㅋ
둘이 서로 미주알고주알 털어놓는것도 좀 안어울리는 캐릭터들이라 어떻게 나올지 기대 많았는데
딱 캐릭터랑 작품에 맞게 잘 나온거같음ㅋㅋㅋ
나는 모순은 좀 공백이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어서 나도 질문 많이 쓰긴했지만 그 값들이 다 짜여지면 오히려 좀 캐를 납작하게 만드는거 아닌가싶기도 했어서 이번 캐터뷰 딱 담백한 형식으로 질문 몇개였지만 너무 좋았슨
그중에서 이우희가 첫질문으로는 그냥 가볍게 하나 툭 던지고 두번째로 지금 내 옆에서의 삶에 만족하냐고 묻는데 사실 이게 진짜 이우희가 내내 수영이에게 묻고싶었던 질문이 아니었을까 싶고 어떤 마음에 이걸 물었을지 깊생하게 되더라고( ߹ - ߹ )
수영이가 약점 말한거에 대한 답도 좋았고
수영이는 여전히 이우희를 무서워하고 이우희는 아직도 수영이가 떠날까봐 두려워하지만 그럼에도 둘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사랑하며 잘 살고있다고 우리한테 들려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 - ߹ )
더 행복해도 된다 얘드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