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늦게까지 일하다가 창문 열고 바람 쐬려는데
저 아래 어떤 금발의 남자가 코트 한 손에 들고
차에 기대 서 있다가 수랑 눈 마주쳤거든
수가 우유에 꿀 타먹는 걸 좋아하는데
그 생각하다가 마주친 사람 머리색이 꿀 색이길래
씩 웃거든 자기도 모르게
근데 그 사람도 웃어주는거야(´▽`ʃƪ)
수가 눈을 살짝 비비고 다시 봤는데 없어졌지만..
그렇게 일 끝난 수가 건물 밖으로 나서는데
그 남자가 가로등 아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혹시 아까 눈 마주친 그분? 하더니
수를 자기 코트로 감싸주면서
자기 이름부터 말하고 당신은? 하고 묻는다
할리킹 달달물 도입부부터 좋아(っ°⏒°)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