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론 그 첫 씬이랑🙄 또 거기 그씬이랑🙄 그리고 그씬이랑 그씬🙄도 기대되지만...
어제 1부 마지막 갓엔딩을 듣고나니까 벰끼의 연출 기대되는 장면이 팍 떠올랐는데
그 본편 마지막쯤에 회사에 숙부 찾아온거 보고 지원이 분해서 말문 막히고 숨도 잘 못쉬니까 이재가 잠깐 밖에 데리고나가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주고 나와서 절정으로 치닫는 그 부분
크림스마스시즌이라서 거리는 캐럴송으로 북적거리고 근데또 마침 눈내려서 몬가 분위기 묘한데 지원이는 계속 말 못하고 가라앉아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원이재가 그 눈내리는 거리에서 갑자기 "메리크리스마스" 하는...(˘̩̩̩ε˘̩ƪ)
거기 얼마나 아름답게 연출될까 ㅈㄴ기대됨
그리고 바로이어서 횡단보도 가운데 두고 ㄷㄱㄷㄱ하다가 그일 터지고 지원이 까무러쳤다가 원이재 또 미친 대사까지...
이부분 글로 볼때도 뭔가 눈내리는 북적이는 거리에서 복잡미묘한 감정들이랑 그런 분위기에 또 급작스러운 사건에 같이 기겁하면서도 원이재는 마냥 지원이만 생각하고...ㅜㅜ 가슴이 울렁거렸단말이야
그 상황 장면 연출도 벰끼가 끝내주게 말아줄거 같아서 넘나 기대되는것..ღ˘⌣˘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