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트까진 좀 뭐랄까 너무 너무 심심해서 이걸 계속 들어야 하나 고민했음
6트부터 조금씩 잼있어지고 이재랑 지원이가 친해지면서 호감을 가지는 과정이 꽤 흥미로웠고 잼있었는데
18트까지 들은 현제
첨엔 1도 신경 안썼던 고모님이 점점 신경쓰이지 시작하면서
엄마의 급발진, 그 급발진의 이유는 납득이 가나
말로만 우리아들 우리지원이 하면서 정작 지원이의 상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무대뽀 엄마한테 점점 질리고 있던 찰나
갑작스런 사고로 지원이가 혼자되고 이재와 헤어지는 이 과정이
당황스러웠지만 재미 있었음
공성우님 목소리가 진짜 너무 적게 나와서 아쉽긴 한데
2부에서는 말좀 하나? ㅋㅋㅋㅋㅋㅋ큐 성호님 목소리 듣고파유
암튼 초반엔 이걸 끝까지 달릴수 있는 무언가가 있긴 있는걸까 했는데
생각보다 스펙타클했다는 후기
오늘 23부까지 마저 들어보게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