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한테 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 이야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한테도 꺼내놓지않았던 개인사 자기꿈 이런거 담담하게 고해성사하듯 이야기하는 그런 모든 장면들 정말 사랑해서 자주 읽고 듣고 함
웃기는건 난 공은 구구절절 떠들고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결점이 있는 인간처럼 그려지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 변명하고 짜치게하면 그냥 인간미 없어도 되니까 섹시하기나 하라고하면서 식어버리는 폐급취향인데도 맥퀸 참 그 밸런스를 잘 잡았어 그 사람의 불안정함과 결점 고뇌가 더 그 사람을 멋있게 보이게하는듯
갑자기 맥퀸 생각나서 벨방왔는데 와우 들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