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가 다투는 내용이 많아 아쉽긴한데
결국 강준과의 마음을 더 다지고 성숙해진 느낌
남현우랑은 완전 끝 이구나 생각했음
(즌1끝이면 방수빈은 가끔 남현우를 생각하지않을까? 하고 의심할것같은데,즌2로 감정 다 털어낸걸 보여준 느낌)
만약 타이밍이 맞았더라면 남현우랑 이어졌겠지..하는 건있음
그치만 그때 이어졌으면 얘네도 싸우고 헤어지니마니 했겠지..
(강준이랑 이어진걸 기준으로 내뇌는 그때 얘네 사귀다 헤어지면 강준이랑 그때 잘될수도 있다고 생각함.. )
내가 비엘 소설 읽으면서 젤 기억에 남았던 내용이
유우지님 플투비에서 공이 고등학교때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하는 말에
수가 지금이라서 좋은지도 모른다며 얘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만나게 될 사람은 결국은 만난다.
이루어지게 될 사람은 어떻게든 이루어진다.
...
만날 사람은 결국 어떻게든 만나게 된다.
하지만 만나게 되는 때 또한 무척 중요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남현우는 때도 놓치고 어쨌든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
후기찾아보다 호불호가 좀 갈려서 호의 취향으로 주저리 남겨봄
사실 난 완결나서 읽은거라 괜찮은데 연재때봤음 달랐을지도 ㅋㅋㅋㅋ
(현우가 취향임)
근데 리디 소개글 다시 보니까
즌2 스토리가 영하작가님(럼오헤,풀스)라 왠지 이 스토리가
더 뭔가 이해갔음 ㅋㅋㅋㅋㅋ
여튼 내가 하테마테릍 왜 이제봤나 싶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