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광장의 한 복판에 서서 역사 전광판에 걸린 내 얼굴을 보며 하선우를 기다린다
‘하선우를 기다린다’ <<< 너무 좋아
1부 = 뉴스 기사와 화면으로 만나던 하선우와 거리가 먼 강주한의 얼굴
5부 = 공식 사진들이지만 그 뒤에 담아둔 사랑의 역사가 담긴 강주한의 얼굴
기다림에 익숙합니다 끌리는 사람에 한해
강주한의 고백은 하선우 뿐만 아니라, 하선우를 통해 의미를 되찾은 강주한도 포함되는 것 같아
하선우를 기다린다
이 말이 얼마나 살아간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들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