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는 사랑도 없고 나의 딸도 아닌 그림이었다고 하는데
마리사 질려하는 느낌이지만 이거 결국은 애증인거지..?
지금 드씨 중반까지 듣다 느낀 건데 이 부분 처음 들었을 때는 루카가 마리사 극혐하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면 어느정도 애정에 기반한 감정 같아서
마리사 질려하는 느낌이지만 이거 결국은 애증인거지..?
지금 드씨 중반까지 듣다 느낀 건데 이 부분 처음 들었을 때는 루카가 마리사 극혐하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면 어느정도 애정에 기반한 감정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