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때 존잼으로 읽었는데 뭔가 감정선이 깊어서 재탕도 각잡고 해야지 했었음ㅎㅎ지금 기억나는 거는 첫 씬이랑 이지훈 공사 시절, 뉴욕 시절에 개고생한 거였는데 다시 제대로 읽어야지개큰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