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이재 지원이 사이 너무 좋고 행복해하는데다가 그 사촌네들도 몰려서 뭔짓할지 모르겠고 고모님이란 여자도 거슬리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앞에서있는 느낌이야 이런거 원래 행복할 수록 발밑의 얼음은 알게모르게 금가고 있고 막 그런거잖아
그런데 또 아직 12화밖에 안됐으니 엄청 초반이잖아 당분간은 그냥 원이재 달달하게 구는거 즐기면 되는거겠지
지금 원이재 지원이 사이 너무 좋고 행복해하는데다가 그 사촌네들도 몰려서 뭔짓할지 모르겠고 고모님이란 여자도 거슬리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앞에서있는 느낌이야 이런거 원래 행복할 수록 발밑의 얼음은 알게모르게 금가고 있고 막 그런거잖아
그런데 또 아직 12화밖에 안됐으니 엄청 초반이잖아 당분간은 그냥 원이재 달달하게 구는거 즐기면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