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웹툰으로 뱀굴을 1화 보고 이건 소설 먼저 읽어봐야겠다고 책을 사서 읽었댘ㅋㅋㅋㅋㅋㅋㅋ
난 추천조차 한적이 없음 (◔‸◔ *) 추천할 작품은 아 아 아니잔아 주변에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가 웃겼음
"초반은 미쳤나봐 이걸 내가 봐도 되나 이게 웹툰화 돼도 돼?하고 보게 되는데 후반엔 질려서 대충 보고 덮게 됐어"
질린 이유는 에드윈이 입에 너무 걸레 물어서 초반에는 섹텐 미쳤네 하는데 끝까지 그러니까 질리더래
근데 그 후기가 공감이 되긴해 나야 그냥 한결같은 자식 했지만 적당선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니까ㅇㅇ
그 뒤로 쭉 ㅂㅌ은 이걸 웹툰화 해도 되는거냐의 끝을 보여주는 미친 플렛폼이다<<로 대화가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오윈백작 아직 안 봤음 봐보라며 넌지시 추천하고 케이시 귀엽고 짱이라고 꾸금 안 보는 다른 언니한데도 추천하며 꼬시고왔 (*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