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건 듣고 싶을 때
미리 사서 듣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더 재밌기도 하고
나 이번에 복각 뜨기 전에
복각에 해당하는 작품들 그냥 먼저 사서 들었거든
그렇게 듣다가 복각 소식 와서 바로 신청만 눌렀어
금전적으로 산사태 때려맞은 것도 없고
언젠간 올테니까
그 전에 신나게 듣는 것도 좋은 선택 같아(ෆ˙ᵕ˙ෆ)
듣고 싶은 건 듣고 싶을 때
미리 사서 듣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더 재밌기도 하고
나 이번에 복각 뜨기 전에
복각에 해당하는 작품들 그냥 먼저 사서 들었거든
그렇게 듣다가 복각 소식 와서 바로 신청만 눌렀어
금전적으로 산사태 때려맞은 것도 없고
언젠간 올테니까
그 전에 신나게 듣는 것도 좋은 선택 같아(ෆ˙ᵕ˙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