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신경이 그리가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할수도 있는데 눈치는 빨라서 예민하게 원이재 감정변화 알아채고 요오망하게 건드려보는거
그걸 또 원이재는 빤히 들여다보면서 웃는거 그런데 또 마냥 웃고만 있을 수도 없게 자기도 빨려드니까 이거 언제 자라냐 속 타는거 너무 재밌다
갑갑하질 않고 감정적으로 주고받는게 착착되는데 또 순진해서 엉뚱한 짓도 곁들여
원이재도 죽을 맛이겠지만 지켜보는 도망단도 아주 미쳐버림
그치만 더해라 더해줘
온신경이 그리가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할수도 있는데 눈치는 빨라서 예민하게 원이재 감정변화 알아채고 요오망하게 건드려보는거
그걸 또 원이재는 빤히 들여다보면서 웃는거 그런데 또 마냥 웃고만 있을 수도 없게 자기도 빨려드니까 이거 언제 자라냐 속 타는거 너무 재밌다
갑갑하질 않고 감정적으로 주고받는게 착착되는데 또 순진해서 엉뚱한 짓도 곁들여
원이재도 죽을 맛이겠지만 지켜보는 도망단도 아주 미쳐버림
그치만 더해라 더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