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 기준의 감상후기입니다
내돈내산내읽
순서는 뭐 없고 그냥 잡히는대로 정리해서 씀
제목 누르면 이동할지도
MSG좀 첨가 됐을 수 있음 하지만 실제 해당 작품의 내용이기도함
부모의 업보에의한 오해와 착각으로 꼬여버린 자낮도망수와 후회공의 동양풍 인외 세계관
하나 둘 셋 열 十을 더는 세지도 말고...
투견 희성이는 참지 아나
통감각이 마비되어버려서 거기에 구슬이 있는 미인공 어떡할건데 심지어 게임을 잘 해요 수 만나겠다고 망섭으로 이전했댄다
우주가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써내려갔다
진짜 피튀기며 싸우던 관계가 서로의 눈물과 그것을 뽑아내는 관계가 되는 일대기(?)
저와의 약속을 저버렸던 수에게 복수를 하러 왔다가 다시 한 번 수에게 져버린 공 그런데 이제 입이 따로 노는
루저가 위너가 되고 스스로가 루저인줄 알았던 수를 최고의 위너가 되게 만들어주는 공 그런데 공식이 말아주는 CP
나만의 짝사랑이 알고보니 쌍방 짝사랑이었는데 이제 업보가 터져서 후회공이 되는
살아갈 의지는 없으면서 삶에대한 미련은 못 버리는 구찐사 못잊어 말라가던 공을 살려낸 갓기수 신헌재는 세금 더 내라
형은 씨발 성격이 왜 그래요?를 타고났어^^로 받아치는 랩배틀은 없는 랩퍼들의 배틀연애
똥기저귀 갈아 키워놨더니 자신을 냅다 잡아먹어버리는 웬수지간 사이의 수백살 나이차이 나는 인외 역키잡
미남단정수가 국가에 헌신하고자 염라대왕에게 갔다 코 꿰이는 대한제국 가상시대물인데 오컬트를 곁들인
이 공이 너의 공이냐? 다공일수인데 이제 회귀와 수의 업보를 곁들인 알파와 알파들의 이야기
공이 왕자비가 되고 공이 왕비가 되는 서로 긍정적인 성장을 해나가는 잔잔한 이야기
게임과 리그는 사실 둘의 구원을 위해 희생당한 서사가 아닐까
우울함이 깔린 것 같지만 결국 그게 사라지는 누군가에게 빛을 줄 이야기
그저 옆을 지켜주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문란히 구르고 방황한 끝에 회귀해 결국 그 친구에게 돌아가 미래를 그릴
동생이 읽던 소설에 빙의했는데 이제 소설 내용 대충도 모르던 오빠가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다 결국...
돈미새 포주수와 그 돈미새 포주수를 사랑하는 마공작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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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٩(๑˃̶͈̀ ᗨ ˂̶͈́)۶⁾⁾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