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 기준의 감상후기입니다
내돈내산내읽
순서는 뭐 없고 그냥 잡히는대로 정리해서 씀
제목 누르면 이동할지도
MSG좀 첨가 됐을 수 있음 하지만 실제 해당 작품의 내용이기도함
갓냥공이 자낮미인수를 호록짭 하려다 이리저리 선조의 망사도 알게 되는 참 재미있어 이 관계
야구에 미친놈이 야구밖에 모르던 놈에게 헌신하다 자각도 못하고 착각하게 하고 아주 개그인줄 알았다 눈물바다를 맞이하게 된
그럴 생각이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사기를 쳐서 엮여버린 이 갑을관계가 참 재미있어 이 게임망령수 어떡할거니
수가 제 이전 약혼자였던 공의 앞에서 죽은 뒤 눈 떴더니 그의 약혼자인 제 조카 몸에서 눈 떠버렸는데 꿈이 아니네
작품에 빙의하고 자연스럽게 도망쳐서 자연스럽게 최종보스(?) 국밥집 할머니 밑으로 들어가 아이를 키운 주인수 인생의 승리자
계략공이 교통사고로 이혼하자는 수를 감싸고는 개초딩이 되더니 원 샷(?) 세쌍둥이로 이혼 기각 시키는 미친 순정아
선임신 정략결혼 후도망 후회 캠퍼스 배틀연애 그 끝은 과~연^^
힘숨찐 수와 나잘났 공이 결국 세계를 구하고 서로를 구하고 미래를 나아가게 된다고
도망수라고 하기에는 식도락 여행을 하는데 이건 여행수라는 새로운 키워드가 생겨야하지 않을까
그게 사실 짝사랑이 아니었다는 걸 지 혼자만 몰랐다고합니다
도와줘를 주워줘라고 말실수 했다가 진짜 길냥이 입양되듯 주워져서는 3시3끼 사육 당하는 수 안 궁금하신?
능력쩌는 과거의 헌신수가 이제는 제 후손 몸에 빙의해서는 헌신 받는 그런데 이게 전연령인
고딩이 애기가 순애의 순애의 순애의 짝사랑의 끝으로 첫사랑과 재회 끝에 쟁취했는데 이제 직업이 태권도 관장 사범님
출판사 PD가 제가 프로듀싱 했던 작품에 빙의했는데 이제 살아보려다가 공한데 코 꿰여버린
진짜 애기울보공과 유죄미남수의 쌍방구원인데 정부는 좀 나가죽어라 그냥
납치 감금 근데 순정 쌍방구원 집착광공과 구작풍 하드코어물이 맛있어요
무너가 지지 않는 세상, 무너지지 않는 세상, 무너지지 않은 세상, 무너지지 않을 세상 읽어보면 이 뜻 다 이해한다
최면물이 맛있는데 후천적 ㅇㅅㄱㅇ에 ㅁㅇ플 어떠세요
사실 심리상담이 아니라 최면상담센터인데...
소꿉친구>연인 그런데 형질변환과 각인과 정략결혼이 곁들여져서 울보미인공이 안절부절하고 유죄미남문란수의 배틀연애라 쓰고 소꿉장난이라 읽는
짭ㄹ인데 수와 주변은 여전히 찐ㄹ인줄 아는 배덕함이 미쳐버린 수 빼고 다 세뇌당한 최면 하드코어
탈래, 갈 데 없으면? 읽어볼래, 읽을 거 없으면?
쓰리플 아니고 삼각관계 아니고 오롯이 혐관이 결국 사랑이 되는데 매우 돌고 돌아 집착광공 미친놈이 뭔지 보여주는
향수 조향사 능력수에게 정략결혼으로 꼬여서 입덕부정하다 후회 철퇴 제대로 얻어맞고는 제 인생 갖다 바치는 후회공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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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다 헉헉